길동노래방후기100 윤부장 달림후기 투척

길동노래방후기100

지난주에 어딘지 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윤부장님한테 전화드리고 갈까말까??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 기억하실는지^^

이날은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심끝에~띠리링

먼저 걸려온 윤부장님 편안한 말씀던져주시고

그래서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식사는 하셨어요 물어보길래~패스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룸초이스로 15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 보이고ㅋ

그래서 윤부장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 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댄스타임~

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 스킨쉽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 분위기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친해집니다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 오는 이맛 어색함없이 파트너 위로 올라타서 더 적극적으로ㅎ 꿀꿀했던 내기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100 이렇게까지 챙겨주니 윤부장님을 안찾을수가 있나요

이번에 윤부장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동. 늦은 시간이라서 아가씨들이 없는 시간임에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마음에 정말 또한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학 친구랑 간만에 만나면서 윤부장 얘기를 했더니 친구놈도 완전 넘어가서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일전에 몇번 찾은 적이 있어서인지 윤부장님은 잡은 물고기 한테도 먹이를 주시더군요.

아가씨도 맘에 쏙 드는 아가씨로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가 홈런까지 치고 왔네요^^ 마인드도 다른 곳 같지 않은… 한가지 아쉬운점이 늦은시간인지 초이스가 좀 딜레이가 걸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 했지만 윤부장님이 더 신경쓰고 챙겨 주셔서 아쉬운 마음 싹~ 달아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친구놈은 아가씨 끌어 안고 소파위에 드러누워 있더군요.

둘다 서로에게 신경 안쓰고 물빨하면서 황홀한 룸타임을 보냈네요. 마무리한 후에 내려와서 갈려는데 윤부장님 배웅을 잊지 않으시더군요^ 친구놈은 번호도 받아서 완전 흐뭇해 하고 있었습니다. 윤부장님하고 후기 장황하게 남기기로 약속했는데… 이게 몇일 지나고 나니깐 머라 쓸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다시 찾은 윤부장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길동노래방후기100

 

전화 예약하기

2 thoughts on “길동노래방후기100 윤부장 달림후기 투척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길동노래방후기141

길동노래방후기141 지명 너무 조아^^

길동노래방후기141 정말 여자에 미친건지 성욕이 좋은것인지 이놈의 팟땜시 잠을 못이루어서 다시 윤부장에게 고고 연짱 가긴 정말 처음이네요 근데 보고싶은걸 어떡함니까 오늘은 넘 일찍왔네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전 지명이 있으니까 좋네요~^^ 윤부장님 전화했더니 조금 늦는다네요 윤부장님께 자알 부탁드리고 제팟을 맞이합니다 정말 흐믓하죠 이런기분 첨이죠 아가씨보다 먼져와서 기다리고…ㅋ 짐생각해보면 넘 웃깁니다 상당히 혼자는 챙피합니다 그리고 맨정신 그래서 […]

길동노래방후기140

길동노래방후기140 전체적으로 갠준함…

길동노래방후기140 간만에 혼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어디 갈지 고민하다 윤부장님에게 가기로 결정하고 먼저 전화부터 하고 혼자 갈껀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시간이 아직 조금 일러서 그런지 언니들 많다고 오라고하네요 택시타고 30분후에 도착 가볍게 인사를 하고 컨디션 하나 들고 윤부장 들어 오더군요 바로 원샷~ 간단한 브리핑후 룸으로 언니들 입장하시고~ 10명정도 본것같은데… 그중에 전 역시 마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