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01 에이스 오브 에이스

길동노래방후기101

지난주에 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가려 했는데

날씨는 짜증나지만 기분도 은근 업돼서 함 달리자고 어디갈까 하다가

윤부장이 근처이기도 하고 해서 택시타고 출발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오늘 손님이 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가 놀고 싶은 날은 남도 놀고 싶은 날이더라고요

대기시간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ㅇㅋ하고 초이스 기다리니 첫조에 4명

다음조에 6명 마지막조에 5명 봤네요 그래도 언니들이 다들 평균 이상은 되네요

그중에서 윤부장님 적극추천으로 경진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네요

하얀얼굴에 섹기 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 치마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다보이네요

깜놀했습니다. 거기다가 티팬티까지 눈이 호강하네요 초이스 완료후 눈빛교환때부터

느낌이 팍팍오네요 다른팀이 뭐라뭐라 해도 다른 파트너는 눈에도 안들어네요

다리가 쫙쫙올라가며 춤도 참 잘춥니다.

경진씨랑 술먹으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맞추는지

스킨십도 기분좋게 강약조절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타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룸타임이 벌써 끝이났네요

술과 노래와 아가씨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좋은줄 처음 알았네요

룸분위기 좋게 잘 노니 .. 기분좋은 마무리는 따라오네요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끊었습니다.

나중에 윤부장님들어오셔서 물어보니 경진씨가 가게 Top5 라고 하네요~

역시 에이스는 왜 에이스인지 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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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101 너무 즐거운 술자리였어요

가끔씩 친구놈들과 만나면 소주만 먹고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에 윤부장으로 향합니다.

윤부장님이 늘 잘해주니 계속 찾게 되네요..

언제나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있는 윤부장님은 뭐랄까 믿음이 갑니다.

끝나면 바로 들어와서 부족한거 없었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룸으로 안내받아 친구놈들과 올라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이 입장하네요.

언제나 그렇듯 업소삘 덜나는 아가씨들이라서 상큼합니다.ㅎ

친구놈들도 그래서 윤부장으로 가는걸 좋아라하구요.

저는 승연이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하얀 원피스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슬림한 바디라인에 조막만한 얼굴

내얼굴도 저렇게 작았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닌 듯 보이네요..

뭐…가슴 뜯어먹고 놀거아니니까.

친구놈들도 지들 취향에 맞게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합니다.

폭탄주 말아서 시원하게 돌리고

아가씨들 노래한곡씩 감상해보면서 못다한 얘기 마저 나눕니다.

제 팟이 노랠 젤 잘하네요..ㅎㅎ

난 노래 잘하는 여자가 좋은데 아주 맘에 듭니다.ㅎ

수고했다고 술한잔 말아주고 도닥거려주니까 애인모드로 변하네요.

착하고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립니다.

여기저기 쓰담쓰담하면서 부드러운 살결을 느껴봅니다.

술먹기 게임도 한판해서 친구놈들 여럿 맛보내고.ㅋ

오늘은 이상하게 제 팟이랑 호흡이 잘 맞네요.

재미지게 놀다보니 어느새 마무리할 시간이 됐네요.

깔끔하고 재미지게 잘 논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친구놈들도 더 놀자고 그러는걸 만류했습니다.

제가 쏘는거라서…ㅋ

담번엔 한번더 연장해서 노는걸로하고 오늘은 이만…..

마지막에 어김없이 윤부장 입장해서 분위기 살핍니다.

윤부장님…잘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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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길동노래방후기101 에이스 오브 에이스

  1. 314670 540796I dont normally have a look at these kinds of internet sites (Im a pretty shy person) – but even though I was a bit shocked as I was reading, I was undoubtedly a bit excited as effectively. Thanks for giving me a big smile for the day 5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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