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22 최고입니다 윤부장!

길동노래방후기122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몇시간동안 부킹 넣어서 아가씨들 꼬시고 밤새 술먹이다 운이 좋으면

좋은데까지 가던 바로 그 민간인들 따먹는 맛 다들 아시나요? 글쎄요… 전 잘 모릅니다만…ㅋ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잘 놀고 싶다궁… 그랬더니 윤부장님 언능오라구…한트럭 준비시켜놨다궁…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올레~~~~

역쉬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ㅎ 행복한데요?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일어설때쯤 윤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주시네요

하나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 노는 친구라고… 그말 듣고 다시보니 음…역시 끌리네요. 바로 하나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한잔 말아주네요. 이름은 알았으니 몇살이고 어디살고 등등등 호구조사잠깐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 노래나 한곡하라고했더니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원 가수도 잘 못부르는 소찬휘노래를 선곡하더니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합니다만 그래도 넘 잘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

슴도 생각보다 잘 발달해있는 모습이 룸타임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불어넣어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간 꼴릿한게 아니었습니다. 담에 한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하고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하나로 지명예약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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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122 윤부장님 덕분에 잘 마무리했네요.

고객사 접대하는 자리가 생겨서 저녁 먹으면서 업무얘기도하고 정치얘기도 하고 가족 얘기도하면서 잘 진행하고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2차를 어디로 모셔야할까 고민이 엄청 됐습니다. 풀은 너무 하드하고 바를 가자니 넘 성의없어보이고해서 룸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윤부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금요일이라 바쁜가봐요. 목소리가 약간 정신없는듯해보였습니다. 입구에 도착했더니 윤부장님 마중나와계시네요..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해주시는데 귓속말로 오늘은 접대니까 손님 맘에 들게 잘 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룸에서 좀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역쉬 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청순하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한 그런 민삘이더라구요. 손님도 맘에 들어하시는것같아 맘이 놓였습니다. 아가씨들도 눈치가 빨라서 접대자리인지 알고는 알아서 잘 분위기 맞추더라구요. 고객사 손님도 아주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윤부장님 덕분에 잘 마무리했네요. 땡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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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길동노래방후기122 최고입니다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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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141 정말 여자에 미친건지 성욕이 좋은것인지 이놈의 팟땜시 잠을 못이루어서 다시 윤부장에게 고고 연짱 가긴 정말 처음이네요 근데 보고싶은걸 어떡함니까 오늘은 넘 일찍왔네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전 지명이 있으니까 좋네요~^^ 윤부장님 전화했더니 조금 늦는다네요 윤부장님께 자알 부탁드리고 제팟을 맞이합니다 정말 흐믓하죠 이런기분 첨이죠 아가씨보다 먼져와서 기다리고…ㅋ 짐생각해보면 넘 웃깁니다 상당히 혼자는 챙피합니다 그리고 맨정신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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