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31

길동노래방후기131 초이스 잘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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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스트레스와 일상의 짜증을 날려버리는 것은 역시나 술이었고 여자였습니다.

불금인데 피로도 밀려오고 친구놈들 각자 스케줄로 바뻐서 혼자 보내는 이 시점에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온 마음을 지배해버리네요

혼자 룸에 가기에는 어색함도 있고 불편했지만 부장님의 설득력 있는 말에 갔다왔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부랴부랴 갔습니다. 한 8시경 다행히도 일찍 방문해서 아가씨도 많이 있었고

불금이라 그런지 아직 손님들이 밀려오지 않아서…. 기대감 가지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몇명은 전에 봤던 아가씨들이고 새 얼굴도 보이고… 제법 많은수의 아가씨 봤는데

오늘은 새얼굴로 초이스 하기로 하고 부장님께 물어보니

온지는 얼마되지 않았고 아직 일은 능숙하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풋풋하고 그래도 마인드는 적극적이고 말쏨씨도 능통하고 추천할만하다 해서 앉혔습니다.

근데 반전매력이 있네요 일한지 얼마 안된다고 해서 풋풋함을 기대했는데

그 안에 성숙함이 있네요 역시… 아가씨 성향인거 같습니다.

다른거 필요 없었고 오늘은 뉴페이스에 뉴마인드까지 아가씨 초이스 잘해서 뭐든 즐거웠습니다.

부장님의 아가씨 보는 안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아가씨가 최고여서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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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131 이번주 내내 좋은 일만 있을거 같습니다.

주말 쉬고 월요일 출근 그리고 마무리 역시 술은 월요일부터 마셔서 한주가 즐겁습니다.ㅎㅎ 일 끝나고 동료들과 소주부터 한잔하고 역시 술자리는 여자가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통하는 일행 한명과 단골 윤부장님에게 전화 넣고 상황 물어보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부터 술 마시는것은 저희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방문해보니 가게가 북적하네요

호이짜!!!

손님이 몰려서 대기시간 있다고 해서 약간 대기하다가 룸 비워져서 입장했습니다. 부장님과 밝은 인사하고 흐흐흐흐 하면서 실없는 이야기도 하고 맥주도 한잔씩 마시고 어찌어찌 노래부르면서 시잔좀 보내고 있으니 부장님이 아가씨 데리고 오시면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제 팟은 이쁜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은수라는 친구였는데 마인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 먼저 노래부터 시켜봤는데 수준급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분위기 잘맞춰주더군요 술도 들어가고 흥도 있고 기분도 업되니 제 팟 바라보기만 해도 만족했고 섹시함이 느껴졌습니다. 다음번에는 제팟 지명으로 지정하고 한번더 같이 봐야겠습니다. 아주 훌륭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술자리 괜찮았고요 이번주 내내 좋은 일만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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