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66 만족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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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일찍 끝이날것같아 오래간만에 윤부장님 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가는것땜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몸은 벌써 윤부장에게 향해있었죠 일단 안내받아서 조금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를 보는데….느긋하게 보다가 보자마자 전 깜작놀라 자리에서 일어니게됫죠 저도모르게..

환상적인 와꾸에 전 이미 녹아버릴듯햇습니다..

윤부장님도 제대로 초이스한거라고 안심해도된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네요.

윤부장님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했겠지만 추천까지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ㅎ

그이후 모든것이 물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착석하자마자 애교모드로 돌입해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술마시자….노래부르자….춤추자…..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군요. 제가 노래 부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곡밖에 안불렀다는.

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 접견해보시고 느껴보시면 아실겁니다. 만족 대만족 입니다.

말로는 설명해도집적 느껴보지못하면 아마 모르실겁니다 전 지금 그생각땜에 잠못이루고있습니다

정말 담에 뵈요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님들도 방문해보시면 알겁니다. 겁나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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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직장 동료와 간만에 저녁을 먹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저녁에 횟집가서 소주에 회한사라 먹고 기분좋게 가게를 나섰네요. 당구 한게임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는데 동료가 그럽니다. 술한잔 더하고 싶다고…. 뭐..저도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던터라 마지못해 동의를 하는듯한 명연기를 펼쳤고… 발걸음은 길동 윤부장님에게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왜 일찍 전화안주셨냐면서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네요 늘 친절한 모습이 또 찾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룸으로 올라가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회사여직원중에 참한 아가씨가 하나 있는데…마침 그아가씨랑 비슷한 느낌의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바로 앉혔죠..ㅋ 약간 이상했다는… 동료도 하나 고르고 앉자마자 술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술도 제법 마시네요.. 통성명하고 댄스곡 신청하고 열심히 흔들면서 비벼봤습니다. 볼륨이 있는 몸매라서 비비기 넘 좋네요. 별로 빼지도 않아서 아주 재밌게 놀고왔습니다. 뜬금없이 달리는게 오히려 더 즐겁다는게….이바닥을 뜨지못하게 하는 원인인듯.  만족하고 또 만족하고 갑니다. 부장님 땡규네요 감사드리고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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