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첼로 넘버원 길동윤부장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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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첼로

어제는 아침부터 소중이가 벌떡벌떡 스더니 하루종일 떡생각만 간절하더군요. 몹쓸 소중이같으니라구.ㅋㅋ

그래서 저녁에 어쩔수없이? 달렸습니다.ㅋ 친구놈 호구하나 잡아서리 달렸죠.

떡까지 해결을 해야해서리 길동에 있는 강동노래방 윤부장한테 연락했습니다.

거기가 아주 괜찮거든요.ㅎㅎ 가격대배 확실한 뭔가가 있다는.ㅋㅋ

윤부장님이 바쁜지 전화를 잘 안받으시네요.?ㅜㅜ

한번더 걸어보고 안받으면 다른곳으로 돌릴려고했는데 전화 연결이 됐습니다. 미안하다고정신없다고 지금.ㅋ

돈 많이 버시나봐요.ㅎㅎ 입구에서 윤부장만나 서로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미씨들 초이스봅니다.

오늘의 목적은 오로지 떡 떡 떡. 떡 잘치게 생긴 처자로 초이스하고 근데 떡 잘치게 생긴 처자는 어떤 처자일까요.?ㅋㅋㅋㅋㅋㅋ

친구놈도 와꾸 좋은 처자로 초이스완료합니다. 바로 룸타임 시작. 아가씨들 지들끼리도 재밌게 노네요.ㅋㅋㅋ

셋팅된 술 거의 40분만에 다 퍼마시고 더 넣어달라고 윤부장님한테 요일하고 댄스타임 들어갑니다. 내 팟은 허리를 찰지게 잘돌리네요. 갑자기 이상한 상상을.ㅋㅋㅋㅋㅋㅋ

소중이도 불끈불끈거리고ㅋㅋㅋ 팟한테 아침상황 얘기해줬더니오늘 자기 몸보신하게생겼다고 좋아라하네요.ㅋㅋㅋㅋ 뭔가 통하는게 있다는.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룸타임내내 붓고 마시고 흔들고 비비고 놀다가. 마지막은 신성하게 룸떡 타임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용하게 옆방가서 하는데 나머지는 상상에 맡길께요.

넘 야해서 쓰기가 좀 어렵겠다는.ㅋㅋㅋㅋㅋㅋ 암튼.잘 마시고 잘 빼고 온 하루였네요. 윤부장 땡큐~~~


어제 회사일로 밤새고 오후까지 잠한숨못자고 근무했네요.ㅜㅜ 피곤하기도하고 짜증이 나기도하고해서 집에서 놀고있는 친구놈하나 불러냈습니다.

5시쯤 만나니 할게 별로 없네요.ㅜㅜ 그냥 일찍 고깃집가서 겹살에 소주한잔 찌끄리기 시작했네요. 피곤해서 그런가 몇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확~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

배부르게 고기먹고나니 6시반. 이젠 뭐하지.뭐하지.친구놈과 고민하다.피씨방? 당구장?. 마땅히 할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잔 더하러 강동노래방이기로 결정했네요. 뿜빠이하기로하고집에서 노는 놈이지만 돈은 좀 있거든요.ㅋ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준비해놓겠다 하시네요. 바로 택시타고 길동으로 달려갔네요. 룸으로 들어가 윤부장님하고 인사하고 미씨로 초이스했습니다.

가슴골이 움푹파인 옷을 입은 아가씨가 넘 섹시해보여서 전 그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망사스타킹입은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신나는 댄스곡으로 시작해서 룸타임내내 신나게 흔들고 놀았습니다. 부비부비도 막 지대로 해주고ㅋㅋ

여기저기 터치도 시도하는대로 다 받아주니 밤샌 피로감이 싹 가시는것같더라구요.ㅋㅋ 오히려 아가씨들이 더 들이대니그저 행복하단 느낌만ㅎㅎㅎㅎㅎ

저 친구놈하고 노는게 젤 재밌다는.ㅋㅋ 정신없이 놀다보니 끝날시간이 되고 연장끊고 더 놀고싶었으나.체력이 다 방전되서리.ㅜㅜ

윤부장하고 맥주한잔하고나서 집으로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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