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62

지난주 달림 이야기입니다. 아마 11쯤인가 윤부장에게 방문했습니다.

제스타일은 약간은 육덕에 볼륨감 있는 언냐를 좋아하는데요…

마침 글래머러스하고 키도 있고 살집도 있는 어린 친구가 있더군요 그리고 나이 어린게 좋긴 합니다.

어리다 보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보드랍습니다.

좀더 자세히 스캔해보니 몸매가 제 기준에 매무 만족스럽고 므흣했습니다.

그리고 언냐가 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초짜필도 나서 대화나 반응들이 싱싱하고 신선한게 무척이나 새로왔습니다.

파트너 귀욤면도 있고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여서 저를 들뜨게 하더군요.

애교부리며 밀착하는데 그 폭신함과 부들한 피부 감촉은 최고였네요

언제가는 능숙하고 에이스가 될 언냐를 제가 먼저 봤으니… 계속 지명해야겠습니다.

부장님께 지명예약하고 나왔네요

남양주노래방후기62 팟과 함께 감칠맛나게 즐겼습니다

부장님에게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드가자마자 바로 초이스 시작했고 약 6명정도 입장했고 그 중 한명 눈에띠는 언냐 선택했고요. 다 좋은데 먼저 몸매가 맘애 들어서 선택했는데 몸매만큼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이맛에 달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군침도 돌고 여러가지로 보기 좋고 그러니 완전 빠져 버렸네요. 같이 간 친구는 기분이 별로였는지 노는둥 마는둥하고 저만 팟과 함께 감칠맛나게 즐겼습니다. 저만 즐거운면 되죠^^ 윤부장님 다음에 독고로 갈테니 제 팟 기억해주세요 재방때는 필 지금 파트너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윤부장님 아가씨들은 전반적으로 와꾸 수질 좋고 특히 일 잘하는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는게 가장 큰 매리트입니다. 언제나 믿고 맏길수 있어서 고민이 필요없습니다. 부장님이 아가씨 일 교육을 철저하게 손님에게 항상 친절하고 확실하게 지시하는게 느껴집니다. 윤부장님 추천드리니 방문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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