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1

오래간만에 친구 놈들이 모여 술 한 잔 먹으니 여자 유흥으로 주제가 옮겨지더군요 그래서 어디로 놀러 갈까 고민하다

한 잔 더 하자는 친구도 있고 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결국 윤 부장에게 가기로 했네요.

윤 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남자 셋이 갈 거니 잘해달라고 하고 출발했네요 입구에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바로 나오셔서 안내해 주시네요 윤 부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상당히 싹싹하시네요 룸도 깔끔하고 좋네요

조금 있으니 언니들 초이스 들어오네요 첫 조에 5명 둘째에 6명 3번째에 4명 정도 보고 전 그중 완선이라는 언니 초이스 했네요

늘씬한 몸매에 키도 크고 좋네요 춤추고 놀 때도 몸매가 좋으니 재 파트너밖에 안 보이네요 확실히 전 몸매 좋은 언니들이 좋은 거 같습니다.ㅎ

섹시한 홀복  입은 아가씨들이랑 노니 뭔가 기분이 흥분이 되네요 친구 놈들도 정말 재미나게 놀았네요 담번에도 가면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완선씨 지명해야겠어요

남양주노래방1 생글생글 웃는데 이뻐서 미치겠더라고요.

아는 선배 모시고 윤 부장한테 다녀왔네요 단골이라 항상 윤 부장만 찾는데 사실 처음엔 여러 군데 다녀 봤는데 같은 업종이면 하빠리 업소 빼놓고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날은 일요일 역시 언니들 많이는 볼 수 없었죠ᅮ 둘이 가서 한 열 명쯤 본거 같네요  근데 물 좋은 언니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선배랑 나랑 꽤 섹시해 보이는 언니로 초이스 끝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마인드 좋습니다 얼굴도 뽀얀 게 웃는 얼굴상에 이쁘네요 옆에 앉아서 생글생글 웃는데 이뻐서 미치겠더라고요. 노래도 얼마나 잘 부르는지… 소찬휘의 티어스를 멋지게 제대로 불렀습니다. 그래서 더 이뻐보였나?ㅎㅎ 멋지게 마무리하고 윤 부장과 인사 나누고 돌아왔네요~~

남양주노래방1 어리다고 놀리지 맙시다ㅎㅎ

친구하고 소주한잔하고 달림신 발동해서 윤부장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 평도 좋고 정말로 믿음직하다고 소문 무성해서 궁금하기도 했고요~ 직접 만나보니 믿음직한거 맞고요 친절까지 하시네요

룸 들어갔는데 룸도 깔끔하고 좋았네요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었는데 아가씨들 출근이 좋다고… 조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아가씨 출근이 좋다보니 초이스 볼때 애들 사이즈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가씨 초이스 보면 중이상면 훌륭한데

제 기준으로 상급도 많아서… 그중에 둘이 괜찮았는데 저는 고민없이 아주 어려보이고 귀요운 스타일의 아이로 초이스 했네요

다른 아이는 아닌나 다를까 친구놈이 침 흘리면서 초이스하네요 ㅎ남자눈은 다 거기서 거시…

얼굴 좋고 몸매 좋고 이쁘기만 하면 제일 먼저 눈이 가네요

제팟 어린맛에 초이스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룸위기 잘 맞추고 잘 따라와주고… 일행팟 성숙미 꽉차게 놀아주고…

서로 정반대 스타일이었지만 분위기 잘맞추고 각자의 장점대로 파트너 챙기고…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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