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노래방후기6 품 안에 쏘오옥… 굿 스타일.

둔촌동노래방후기6

친하게 알고 지내는 동생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됐다면서 술 한잔하자고 하네요..

다들 헬 조선을 떠나가는구나….라는 생각에 짜증이 몰려옵니다. 저녁에 횟집 가서 소주 한잔하면서 미국 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들의 추억에 대해서 얘기 나누다 보니 어느새 10시가 넘어가네요.

동생 녀석이 한잔 더해야 하지 않겠냐며 좋은 데로 가자고 난리를 칩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문득 윤부장님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좋다고 가자고 합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윤 부장님 마중 나와 계서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 하는데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있어서 그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도 아담하고 볼륨도 적당히 있어 품 안에 품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네요.

동생 녀석도 슬림한 보디라인의 소유자를 파트너로 초이스하고 마저 술판을 이어갔습니다.

아가씨들도 미국 이민 얘기에 관심이 많더군요.. 중간중간에 노래도 좀 부르고 룸 타임 내내 술 마시면서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동생아… 미국 가더라도 가끔은 한국으로 오렴..

 


둔촌동노래방후기6
둔촌동노래방후기6 기분도 좋고 술맛도 좋고…. 아가씨들도 아주 좋았네요.

공사대금을 거의 2년 만에 받아냈네요. 쓰벌럼들이 그런 걸 떼어먹으려고 하는지 참… 이해가 되질 않네요. 다시는 거래하지 않기 위해 악착같이 받아냈습니다.

거래 끝 기념을 하기 위해 사업 파트너인 제 친구와 둘이서 거하게 한잔했습니다. 막일이라 술이 좀 센 편이거든요.. ㅎㅎ

1차 2차 3차….까지 가던 끝까지 가게 되었네요. 윤 부장님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은 윤 부장님한테 위임하고 바로바로 앉혔습니다.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가 고르는 것보단 윤 부장님한테 추천받는 게 훨씬 결과가 좋다는… ㅋ 아가씨들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네요.

가벼운 터치 정도는 뭐 알아서 먼저 들어오니…. 기분도 좋고 술맛도 좋고…. 아가씨들도 아주 좋았네요. 룸 타임 내내 술만 엄청 마신 듯…… ㅋ 윤 부장님 담에 봅시다~~

 


둔촌동노래방후기6

아가씨들 퀄리티는 타업소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가격적으로도 더욱 저렴하게 모시고 있습니다 마인드또한 타업소에서 교육받으러 올만큼… 최고라 자부하고 영업하고있습니다.

 

전화 예약하기

5 thoughts on “둔촌동노래방후기6 품 안에 쏘오옥… 굿 스타일.

  1. 658154 120580Hiya! Amazing blog! I happen to be a everyday visitor to your site (somewhat a lot more like addict ) of this website. Just wanted to say I appreciate your blogs and am searching forward for far more to come! 563063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둔촌동노래방후기15

둔촌동노래방후기15 거짓없는 부장님 굿요

둔촌동노래방후기15 금요일 불금이라 시간대 못 맞추면 아가씨 없을거 같아서 7시경에 전화 넣었습니다. 역시나 부장님 오늘 불금이라 조금 일찍 오시면 괜찮을거라 하셔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부장님은 언제나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그게 좋았고 늘 믿고 갈수 있었습니다. 혼자 방문하기는 뭐하고해서 친구 한놈 섭외해서 갔고요 드가서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거짓없는 부장님 굿요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아가씨 수질 와꾸 등 […]

둔촌동노래방후기14

둔촌동노래방후기14 부장님 접대 잘했습니다

둔촌동노래방후기14 접대자리가 많지는 않는 회자인데 갑자기 중요한 접대가 생겨서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됐든 중요한 자리여서 근처 유명하고 괜찮은 곳에서 먼저 1차로 식사대접을 하고 사업 이야기 및 회사 이야기를 하다보니 술들도 적당히 들어가니 저의 사장님께서 또 다른 약속이 있다면 먼저 가시면서 저한테 거래처분 잘 모시라고 특명까지 하고 가셔버렸습니다. 어쩔꺼니 이상황~!!! 회사 사장님 먼저 가시고 나니 묘한 기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