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12

마석노래방후기12 믿고 가는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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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소프트하게 놀고 싶어서 간만에 퍼블릭룸 달렸습니다. 맨날 풀만 다니다가 오늘은 조금 술이 더 고파서 소프트하게 룸타임 보내고 싶었고

전부터 알아왔던 윤부장님이 안부전화도 좀 해서… 윤부장에게 가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지인 2명과 미리 시간 약속 잡고 저녁 9시쯤 드갔습니다.

금요일밤이어서 바쁠줄 았았는데 이리 바쁠줄은 몰랐습니다. 부장님께 전화드리지 않고 그냥 왔는데 전화 주시고 오시지요 지금 룸이 없다고

밖에서 20분정도 대기하셔야 한다고 하시면서 미안해 하시더라고요.. 헐 전화 하고 올껄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밖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대기했고요 다행히도 30분 안되서 룸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룸에서 부장님 연신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다행히도 초이스는 딜레이 없다고 지금 막 아가씨들 빠져 나왔다고 하시면서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부장님 한말씀 더하셨는데 가게 아가씨 업그레이드 되서 수질도 더 좋아졌고 괜찮다고 하시길래 박에서 기다림 보람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아가씨 준비 됐다고해서 들어오라고 하니 1조 5명 괜찮은 처자 좀 보이고 좀 아니다싶은 친구는 패쓰하고 윤부장님의 추천설명 듣고 바로 좋은애로 초이스했고

같이간 지인도 마저 부장님 추천으로 안히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부장님 말씀대로 전에 방문했던때랑은 달라졌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도 전반적으로 더 좋아졋고 나이대도 조금더 어리고 싱싱해진거 같고 하네요 근래 다녔던 풀과는 비교가 되질 않았습니다.

테이블 진행하다보니 이쁜애들은 얼굴값 한다고 마인드가 않좋은데 여는 얼굴 예쁘고 마인드도 받쳐주니 금상첨화 였습니다.

언냐들 분위기도 잘 띄우고 풀과 달리 노래 부르는 맛에 노는 맛은 확실히 재미짐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마인드가 좋아서 약간의 터치나 스킨십 거부감 없었고 찰지게 감기는게… 넘나도 보드라웠습니다.

파트너들 애교도 많고 짖궂게해도 기분 상하지 않게 대해주고…

아가씨의 좋은 마인드와 분위기 덕분에 지인이랑 고민끝에 한타임 연장해서 놀았습니다. 믿고가는 윤부장입니다. 대기시간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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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마석노래방후기12 믿고 가는 윤부장

  1. 404070 676093An intriguing discussion is worth comment. I feel which you should write far more on this subject, it might not be a taboo subject but generally men and women are not enough to speak on such topics. Towards the next. Cheers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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