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9

친구들과 술자리가 깊어져 야밤에 하이에나들이 되어서 어디 재미있는곳 없을까 하다가 생각난 저번에 친구놈 생일날 잘챙겨주신 윤부장

윤부장에게 전화하고 고고띵 택시안에서 오늘은 어찌 놀찌 초이스는 누가할지 미리 이야기하며 하하하 호호호 놀거생각하며 단숨에 달려와 입성

간만에 찾은거지만 윤부장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네요 윤부장님과 얘기좀 나누고 룸 처음오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한테는 안전빵으로 초이스 추천받으라 이야기하고

철없는 친구놈에게 일일이 시스템등 설명 해주시고~ 초이스 시작. 저번에는 술취해서 와서 꼼꼼히 못봤는데 오늘은 자세히 보았는데 중상급이 많더군요

간혹 엥??? 와 진짜 이쁘다 완전 여신급이네 나는 재미있게 노는게 좋아서 너무 이쁘면 뭔가 도도해 보여서 패스~ 초이스는 역시 윤부장님과 릴레이 상의후 초이스 ~~

초짜 친구랑 가서 초반에 초이스후 친구가 얼래벌래 시간을 잡아먹어서 인사가 늦어져 아쉽지만 그래도 언니들이 예쁘고 분위기 잘맞춰줘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성형한 티가좀 나지만 이쁘긴 이쁘네요ㅎ 친구 한테 물어보니 여성분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나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착각했다더군요

내가 봐도 추천 아가씨 마인드甲 이었던거 같던데 친구가 양반처럼 놀아서 내가 지적 하려다가 처음이기에 그리고 만족하는거 같아 그러려니하고 그냥 둠

나는 물론 찐하게 놀았음 그리고 친구들도 만족하고 즐겁게 놀아서 재미있었네요.

마석노래방후기9 기분좋게 한타임 더!!!

동료가 이달말까지 회사를 다닌다고 하여 이별주 겸해서 달렸네요. 좋은곳으로 가는거기에 축하해줄 일이지만 전 조금 심심해 지겠네요ㅠ 1차를 횟집에서 회로 맛난거 먹고 2차로 윤부장 있는곳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ㅎ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더 일직 올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세우고 가슴키우고 나름 괜찬은 아이들도 있고해서 바로 초이스 동료는 키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 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몇잔씩 술을 마시고 언니들과 부르스 부비부비하며… 흥분도 급 상승…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몇곡을 계속해서 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던지니 파트너는 나는 잘몰라요 모드~~ 이런 진심이냐~ 필 받았는지 같이간 동료이자 동기가 사회도 봐주고 분위가 잘잡아주어서 야시시한 게임도 하고~ 시간 후딱 가더군요 윤부장님 연장 할건지 확인하러 오셨길래 기분좋게 한타임더 콜~외쳐주고 다시 술먹는 분위기~ 그후에는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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