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노래방후기4 수질 면에서는 비교가 않되네여

마천노래방후기4

오랫만에 퍼블릭 달렸네요 한동안 풀만 패다가 예전 알던 윤부장이 요즘 안부 전화를 좀 해서

한번 가보자 해서 가게 됬네요~ 친구놈들이랑 미리 입마추고 4명이서 입성~ 대기시간 30분

요즘 어딜가도 장사가 좀 되나봐요 대기시간 어딜가나 있더라고요

룸안에서 맥주 한잔씩 하면서 윤부장이랑 잡담 좀 하고 아가씨 괜찮냐고 물어보고

요즘 가게 수질 업그레이드 된지 좀 됬다며 자신 있게 말하더라고요

가뿐이 받아주며 얼마나 업된나 보자 하고 있는데 아가씨 초이스 준비 됫다고해서 들어오라고 하니

1조 8명 괜찮은 처자 좀 보이고 좀 아닌거 같은얘 2명은 패스 하고 간략하게 윤부장 설명 듣고 낼름 와꾸 좋은얘 선택~

친구놈도 한 얘 초이스 하고 한놈은 6명 더보고 앉쳣네요

예전에 왔었던 때랑 달리 얘들 사이즈랑 연령대가 좋아진거 같고

요즘 풀싸롱만 다녔는데 수질 면에서는 비교가 않되네여

풀에서 괜찮은 얘들이 보통 수준 정도 풀도 이쁜얘들은 이뿐데 마인드가 도도에 아닌 얘들이

많아서 일단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 띄우고 풀과 달리 노래 부르는 맛에 노는 맛은 확실히 다시금 느끼게 해주더군요

얘들 몸매도 좋아서 만지는 맛도 쏠쏠히 챙기고 나이대도 좀 어려서 그런지 손에 찰지게 감기네요

빤스안으로 살짝 손 넣어 볼라다가 귀엽게 쨰리는 파트너 눈보고 그냥 손털고웃으면서 무마

파트너들 애교도 좀 있고 좀 짖궂게 해도 거부때 기분도 않상하게 해서 에라이 기분이나 더내자 해서

한번 더 친구들이랑 놀기로 하고 한탐 더 연장하고 놀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얘들도 좋고

시간 넉넉하고 얘들도 잘해서 빙고도 잘하고 슬쩍 파트너 빤스 위좀 스담스담 했네요 ㅋ

간만에 예전 생각도 나고 즐달하고 왔네요~

 

마천노래방후기4
마천노래방후기4 흡족한 방문 괜춘했네요 윤부장님

오랜만에 갈증해소 하고 왔네요 요즘 짜증나는 일도 있고 해서 술한잔 마시다보니 여자 생각이 그래서 윤부장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같이 자리하고 있던 대학교 후배 한명 데리고 새벽 1시경 방문 목요일도 불금 못지않게 바쁜날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도착해서 룸안에서 한10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보고 다 비슷한것같아서 그렇게 추천 아가씨들이 잘한다는 후기들이 많이 읽어 저도 추천 받았습니다

서비스 제일 좋은 아가씨로 추천부탁 이번에 새로 들어온 현지라는 아가씨인데 좀미숙한 감은있지만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얼굴이 너무 저가 찾는 스타일에  맞아서 결정지었습니다 말도이쁘게 하고 좀 약간 초짜 분위기가 풍겻지만 해달라는거 잘받아주고 분위기를 정말 잘맞쳐줌 룸안에서 술마시는 동안 스담도 계속해주고 오래만에 룸에서 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받아주고 완전 오픈 마인드 다소 스킬은 서툰느낌이지만 꼼꼼하고 열심히 할려는 마인드라고 할까? 그리고 일단 정말 잘받아줍니다 울적한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다행이 파트너를 잘만나서 있는 동안은 편하게
술마시고 즐길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살짝 잘받아주고 리드 잘따라주는 아가씨 찾으신다면 정말 강추급입니다 저도 원래 그런스타일은 아니지만 의외로 이런 아가씨도 매력잇다는거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땡기면 가는데 .. 나름 흡족햇습니다 ~~~

마천노래방후기4

 

전화 예약하기

One thought on “마천노래방후기4 수질 면에서는 비교가 않되네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마천노래방후기17 윤부장 추천합니다

마천노래방후기17 혼자 가는게 재밋다는걸 알고 그맛에 살고있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 생각나고 함께 마셔줄 여친은 없고 찾다보니 윤부장님 평이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룸초이스인데요 언니들 7명정도 보았네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 선택하라고 하는데… 누굴 골라야할지 너무 많으니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차분하게 골라봤습니다 초이스한 팟 이름은 혜진인데 나이도 23살에 귀욤귀욤에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

마천노래방후기15 기분좋게 한타임 더 콜

마천노래방후기15 동료가 이달말까지 회사를 다닌다고 하여 이별주겸해서… 뭐 좋은곳으로 가는거기에 축하해줄 일이지만 전 조금 심심해 지겠네요. 1차를 횟집에서 먹고 2차로 윤부장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ㅎ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더 일찍 올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세우고 가슴 키우고 나름 괜찬은 아이들도 있고해서 바로 초이스. 동료는 키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 저는 볼륨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