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노래방후기7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언냐^^

마천노래방후기7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드네요…

거기다가 날도 더워지고 꽃가루까지…아주 죽어라죽어라합니다.ㅜ

퇴근시간되기만 바라다 술한잔하고 아침에 정말이지 짜증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회원님들도 다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가요?ㅎ

넘 짜증나는 하루가 반복되서 어제는 여유있는 친구놈하나 불러내서 술한잔 쏘라고 큰소리쳤습니다.

알았다면서 흔쾌히 나오더군요. 역시 친구밖에 없는것같습니다.ㅎ

저녁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윤부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근처에서 만난지라 걸어서 바로거든요.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콜했더니 막 뛰어나오시네요.

전화를 미리하지 그랬냐면서 약간 당황하시는것같던데…ㅎ

요앞에서 저녁 먹어서 그냥 바로 왔다고그랬더니 그냥 웃으시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막 분주하네요.

8시조금넘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봐요…

룸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데꾸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막 출근한 아가씨들도 있는듯….

말수 적을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물론 와꾸는 좋구요.ㅋ

친구놈은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막 만지면서 노는데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낙은 있어야한다나… 듣고보니 맞는말 같네요…

술한잔씩 돌려마시고, 간단히 호구조사들어갔습니다. 대학휴학중이라네요…

운좋게도 두아가씨가 서로 친구사이…ㅋ

지들끼리 놀겠구만…싶었으나 생각보다 분위기를 잘 맞춰줍니다.

아마도 윤부장님의 교육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늘 큰소리치시거든요…

아가씨들 교육만큼은 정말이지 확실하게 시킨다고요.ㅋ

오랜만에 술집에서 아가씨 끼고 술먹으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놀았습니다.

이렇게 노는것도 오랜만이기도하지만 참 좋네요…

아가씨들도 덩달아 조용히…다소곳하게 앉아서 각자 파트너 안주에 술에

수발 잘 들어주고… 중간에 발라드로 노래시키니 또 정말 잘하더군요…

오늘은 정말이지 친구놈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정신적으로 힐링이 많이되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담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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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노래방후기7 발걸음도 부담도 가벼운 윤부장

거래처 관계자 접대를 갑자기 하게되서 좀 곤란네요.ㅜㅜ

접대자리가 그닥 많지않은 회사라서 막막하기만했는데요…

우선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일 얘기좀 하다보니 어느새 술들이 적당히 들어가고

사장님께서 일때문에 먼저 들어가신다면서 저한테 알아서 모시라고….ㅜㅜ

사장님 나가시고 약간 뻘쭘해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고민고민하던차에 거래처 손님이 말씀하시네요..

여왔는데 간단히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큰 무리없이 아가씨끼고 놀수있는 윤부장으로 모셨습니다.

이동하면서 윤부장님께 전화했습니다..

거래처 높은분이니까 잘 접대해야한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젤 큰 룸으로 모시고 아가씨들 입장시켰습니다.

상큼한 외모와 풋풋함을 가진 아가씨들이 잔뜩 들어오네요…

손님 접대라는 것도 잠시 잊고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ㅜㅜ

젤 풋풋한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술 말아서 한잔씩 돌리면서 가볍게 인사나누고

노래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거래서 손님께서도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ㅎ

윤부장님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는 가벼운마음으로 혼자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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