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노래방후기6

자…… 오늘은 드디어 제대로 달려보는구나!!! 정말 오랜만에 와이프님께서 허락하신 모임이라 늦게까지 술을 먹은 상태

친구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유흥을 방문 오늘은 끝까지 놀아보자!!!

언제나 항상 핸드폰에 잊을만할 때쯤 안부 문자를 찍어주시는 윤 부장님이 생각나서 바로 전화 걸고 출동

언니들 많다며 바로 초이스 시작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어차피 다 아는 내용 인사받았으면 됐지 저번에 왔을 때 봤던 언니는 출근 안 했다고 해서

와꾸는 별로 안 보니 스타일 맞는 언니로 윤 부장님께 선택을 부탁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죠

금세 언니 한 명이 근처로 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키는 작은 편 얼굴은 귀엽고 왠지 수줍어하는 언니!!

일단은 어려 보이고 귀여운 스탈!!!

친구 놈도 추천인 거 같은데 왠지 좀 세보이는데 괜찮으려나 싶었지만 머 내거 아니니ㅎ

수줍어하는 귀여운 스탈이라 왠지 마인드는 별로일 거 같아 보였으나 마인드 매우 하드!!

클럽을 좋아한다면서 노래를 부르며 부비부비..아~ 이런 거 좋네 ~~ 유흥은 얼굴 보고 오는 게 아니라 마인드라는 걸 한 번 더 실감했네요~~

얼굴이 못생겼으면 빠꾸 놨겠지만 못난이도 아님!!! 윤 부장님 덕분에 또 한 번 기분 업!!!

갈 때마다 만족스럽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윤 부장님!!

명일동노래방후기6 딥키스정도는 기본으로 잘 따라와 주네요..^^

간만에 방문했네요. 친구하고 소주한잔 하다가 넘어가 봅니다. 윤부장님 정말 믿음직하다는 소문에 함궁금하기도 했죠 직접뵈니 정말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친절도 하시고 룸에 들어가보니 깔끔한 룸스탈~~ 9시 조금 넘은 시간이고 오픈초기라서 애들을 많이 출근한다기에 조금 기대했죠

조금 손님이 일찍몰려 조금 기다리긴했죠 처음 8명이 들어오네요..^^ 오호…피크 타임임에도 애들 사이즈 괜챦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퍼블릭 중중정도는 되는데..그중에 두친구가 사이즈 좋습니다.

160정도 될까하는데…아주 어려 보이는데 귀여운 친구입니다. 김사랑 닮았네요 저는 뺄 필요없이 바로 그 친구를 초이스 합니다. 한 친구는 아니나 다를까..룸빵가서 항상 나대는 놈이 내 팟에 침을 뚝뚝흘리면서 델구 가네요^^ 어쩔수 없이 한 친구는 패스.. 룸에서 초이스 늦으면 그만큼 손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초이스 완료한 한쌍은 열심히 호구조사하고 분위기 만들어 가는데… 친구는 십여 분간을 혼자 멍 때리고 어색한 웃음 ….썩소 ㅋㅋ 그리고 두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네.. 한 아가씨 확실히 눈에 띄네요 정말 망설임 없이 그녀를 초이스 남자 눈이 다 거기서 거기 몸매 좋고 얼굴 이쁘고 슴가도 크면 정말 굿이지요 시작은 폭탄주로 건배~~~

처음에는 원초적인 가위바위보 그리고 왕게임  그런데… 내 팟 일한 지 얼마 안 된다고 뻥을 치길네래 무시했더니. 진짜 왕 게임을 모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게 대충 알려주고 고고고 첨에는 아주 소프트한 벌칙으로 가슴 부비부비 정도로 시작해서.. 벌칙으로 딥키스정도는 기본으로 잘 따라와 주네요..^^

역시 룸에서는 게임이 있어서 분위기 좋고… 술도 즐겁게 마시고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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