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18 대박녀 추천~감솨

방이동노래방후기18

마음은 싱숭생숭 뭐 회포 한번 풀어 줘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검색 시작했습니다.

비교 분석 끝에 추리고 추려낸 후 저렴한 주대와 극강 마인드 괜찮은 와꾸라는 것!!!

삼박자가 고루 잘 맞는다는 게 임팩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물론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사실인지는 알수 있겠지만요.

사실 확인을 위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1인 견적과 2인 견적을 물어봤습니다.

방문시간을 예악하고 시간에 맞춰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가서 윤부장님을 찾았습니다.

서글서글 푸근한 인상의 신사한분이 웃음과 함께 맞아 주십니다.

안내를 받고 윤부장님 초이스에 앞서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서 물어 보십니다.

더불어 스타일을 알아야 좋은 아가씨로 추천도 해주실 수 있으시다며~

세심한 부분까지 참 많이 신경써주시는듯 싶더군요.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이른 시간이라 많은 아가씨들이 출근중에 있다네요.

부장님 추천으로 초이스하기로 했습니다.

윤부장님 추천을 믿고 언니가 들어왔고 들어 오는 순간 정말 아까 초이스때 봤던 언니가~~~~

왠지 들어오는 순간부터 느낌이 좀 다른게 즐달 예감이 오는것만 같더라구요.

다른 언니들과는 다르게 얼굴부터 대박 느낌이었습니다.

언니가 옆에 앉고 천천히 음주가무를 즐기며 언니를 속속히 탐색해 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탄력있어 보이는 몸매와 탄탄한 허벅지부터 풍만한 가슴과 이쁜 얼굴, 깨끗한 이미지까지

모든 남자가 좋아하는 건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깊이있는 대화와 홀짝홀짝 마신 술까지 더해져 이미 언니한테 젖어 있을 때로 젖어있는 상태의 저를 발견했습니다.

언니의 아우라에 왠지 모를 설레임과 긴장까지… 웬만한 고수 아니고서야 적응하시기 굉장히 어려우실듯 하네요.

진짜 이런 아가씨 어디서도 쉽게 찾기 힘들거라 생각듭니다.

 

방이동노래방후기18

방이동노래방후기18 가성비좋은 힐링달림!!!

회사일이 너무 힘드네요. 퇴근시간 정말이지 증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님들도 다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넘 짜증나는 하루가 반복되서 어제는 여유있는 친구놈하나 불러내서 술한잔 쏘라고 큰소리쳤습니다. 알았다면서 흔쾌히 나오더군요. 역시 친구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저녁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윤부장에게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콜했더니 막 뛰어나오시네요. 전화를 미리하지 그랬냐면서 약간 당황하시는것같던데… 요앞에서 저녁 먹어서 그냥 바로 왔다고 그랬더니 그냥 웃으시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막 분주하네요. 8시 조금 넘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봐요. 룸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데꾸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막 출근한 아가씨들도 있는듯…

말수 적을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물론 와꾸는 좋구요. 친구놈은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막 만지면서 노는데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낙은 있어야한다나… 듣고보니 맞는말 같네요. 술한잔씩 돌려마시고 간단히 호구조사들어갔습니다. 대학휴학중이라네요. 운좋게도 두아가씨가 서로 친구사이ㅋ

지들끼리 놀겠구만 싶었으나 생각보다 분위기를 잘 맞춰줍니다. 아마도 윤부장님의 교육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늘 큰소리치시거든요… 아가씨들 교육만큼은 정말이지 확실하게 시킨다고요.ㅋ 오랜만에 술집에서 아가씨 끼고 술먹으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놀았습니다. 이렇게 노는것도 오랜만이기도 하지만 참 좋네요.

아가씨들도 덩달아 조용히…다소곳하게 앉아서 각자 파트너 안주에 술에 수발 잘 들어주고 중간에 발라드로 노래시키니 또 정말 잘하더군요. 오늘은 정말이지 친구놈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정신적으로 힐링이 많이되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담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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