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6 모자름 없이 논거 같습니다

방이동노래방후기6

간만에 후배놈만나서 술한잔먹고 어디갈곳없나 고민하다 풀싸롱 아가씨들 싸이즈가

너무 안좋아 동생놈 데리고 가긴 챙피하고 좀 화끈하고 재밌게 놀곳 물색하다가 찾아낸곳

퍼블릭룸 윤부장님께 연락드리고 픽업 해달라고하니

차 바로 보내주시내요 차타고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윤부장님 룸으로 금새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이야기하고 팁드리면서 잘해달라고 하니 괜찬다고 하시네요 ^

그렇게 초이스 시작 목요일 12시쯤이라 초이스가 빡빡할줄 알았는데 오늘은 조금 널널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첫조 6명 두번째 4명 세번째 6명 보구 그중에 저는 제이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잘웃는 깨끗한 하얀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제가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재주도 없고 언니가 적극적인걸 좋다고 윤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제가 딱 고르니 이언니 마인드 좋다고해서 바로 초이스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노는내내 몸매도 좋고

피부결도 좋고 알아서 스킨십 진도도 잘나가줘서 노는 내내 편안했네요 원래 연장을 안하는데

연장 생각까지 날정도로 좋았습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 안아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동생놈도 자기 파트너랑 정말 잼나게 노는거 같아서 왠지 형 체면도 살고 좋았네요

윤부장님이 술이랑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모자름 없이 논거 같습니다.

놀고 나오니 동생놈이 담달에는 자기가 쏜다며 다시 오자고 하네요 괜히 동생놈하나 어둠의 길로 인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거같습니다.

담달에 한번 또 뵈요 윤부장 즐겁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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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노래방후기6 웃음도 많고 해서 괜찮은 아가씨였었음

3월달에 한번 놀러 갔다오고 오랫만에 나들이 한번 나갔네요 ㅎ 간만에 놀러가는거라 일단 외모 신경 좀 쓰고 ㅎㅎ 친구놈들 셋 만나서 출발 근처에서 밥먹으면서 소주한잔 곁들이고 당구장으로 ㄱㄱ싱~ 놀다보니 시간 11시쯤 되서 이제 슬슬 놀자 해서 윤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주말이라 널널 할꺼 같았는데 앞손님 조금 몰렸다고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해서 당구 한겜 더 치고 가게로 이동~ 앞에 윤부장 나와있어 같이 룸으로 이동했고 대기시간도 10분 정도 있다가 바로 아가씨 면접 고고 했습니다~ 아가씨들도 상태도 좋고 해서 선택하기 편했네요~

쟤 파트너 수민씨 생긴건 성형 한티 나지만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ㅋ 몸매도 좋아서 길가면 한번 돌아서 볼 사이즈 정도? 룸안에서 건반 좀 두들겼죠.. 터치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대화도 잘 하더라고요~ 웃음도 많고 해서 괜찮은 아가씨였었음

몸매가 좋아 만지는 손 맛이 착착 오고~ 마무리때 집중해서 해주는데.. 데리고 나가고 싶었음..ㅋㅋ 풀과 다르게 2%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쉬움 잘 가지고 가서 담에 갈 때 또 놀맛 좀 날꺼 같고 한번 하면 좀 땡기는게 없는데 .. 역시 남자의 습성이란..ㅋㅋ 조만간 한번 더를 왜칠꺼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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