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노래방후기

수질좋은 윤부장에게 다녀왔네요

가면서 전화했더니 부장님 입구에 도착해있다고 마중 나오겠다고 하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님 얼굴만봐도 벌써 놀러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늦게가면 가끔 애들이 좀 피곤에 쩔어보이던데 이른시간이라 너무 좋네요

이쁘고 싱싱한걸들중에 윤부장님이랑 상의해서 초이스 완료

이쁘길래 일찍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듬 초이스를 좀 오래해서 미얀하긴하지만

너무 오래끌다가 화류계의 정석인 잘모를땐 부장님 믿고 초이스

생각했던거보다 룸에서 노는데 싹싹하고 마인드 굿!!

친구랑 둘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둘다 입이 귀에 걸린상태로

앞도안보고 자기 파트너랑 노느라 바빴습니다.

마인드 정말 좋네요ㅋ

사실 매번 피크시간때만가서 아가씨가 부족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드만요~

일찍가니 확실히 수량도 그렇고 수질까지 너무 괜찮터라구요ㅋ

윤부장님이 들어올때 갈때 방긋 웃으며 서비스 해주는 친절도 최상급이였어요ㅋ

둘다 만족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해요

 

부천노래방후기 윤부장 완전 땡큐요

유흥을 즐길때마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와 술이 많이 취해 오피는 뺀지를 먹을것 같아서 간만에 룸으로 결정하고 윤부장에게 전화 넣고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놀러가는거라 들뜬기분을 어쩔수 없네요 거의 다와서 전화를 미리 했더니 윤부장님이 앞에 마중나와있네요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아가씨들 초이스 들어가봅니다.

언니들 전체적으로 수질은 괜찮아 보이고 물론 중간 중간 조금 아쉬운 언니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수량과 수질이였습니다 두명의 아가씨가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을게 친해보여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윤부장님이 둘이 옛날부터 단짝이라 룸에 들어가면 호흡도 좋고 잘 노는 마인드가 좋은 친구라고 저희들 초이스에 쐬기를 박아버리네요

덕분에 초이스 고민이 한방에 사라졌네요 제팟은 귀여운 얼굴에 세나였고 친구팟은 피부가 너무 좋은 미나라는 아가씨였습니다 고향친구라고 하는데 세나는 성격이 활발하고 장난끼가 많아 사람을 유쾌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미나라는 아가씨는 분위기를 잘 맞추고 친구놈의 지궂은 손놀림에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는 아가씨였습니다 세나의 야한 장난과 화려한 말솜씨로 지루할틈없이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역시나 또 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부천노래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