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노래방후기 윤부장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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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항상 생각나는건 여자 솔로들의 설움이죠~ 언제나 그랬듯 친구랑 술한잔 먹다가 필받아서 달리고 말았네요

친구도 저도 솔로인지라 이번에 확실이 회포한번 풀자 생각하고 평소 평이 좋으신 윤부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

도착해서 룸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윤부장님 들어오시대요 잠시 은행갔다 오셨다고 마중못해 죄송하다고 말하고는 초이스 해준다고해서

오늘 정말 신나게 놀고싶다고 확실한 언니들로 해달라고 윤부장님한테 부탁하고 강추해서 전 추천으로 초이스 했구요

친구는 맘애드는 언니가 있어서 추천 안받고 초이스 완료 술세팅되고 잠시 노가리좀 까다가 언니들 스캔하니… 와!!! 언니 몸매가 정말 장난이 아니였어요

키가 좀 큰편이라 몸매가 좋아보인건 사실인대 정말 좋더라구요 군살도 없고 몸매라인 좋고 슴가 또한 굿! 술한잔 마시면서 허리을 감싸니까 손이 착착감기더군요ㅋ

술자리동안 대화도 잘통하고 언니들 마인드도 좋고 기분좋게 놀다가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 결론은 현명한 선택이 되었네요~ 윤부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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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노래방후기 더울땐 달려주는게 예의죠^^

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 날씨는 점점더 더워져서 영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달릴수있는 지금의 형편이 고맙기만합니다.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수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너무 덥기도하고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잘 스지도 않아서 풀은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친구랑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 추천 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전 얼굴이 검은 편이라서 친구가 둘이 붙어있으니 바둑알같다고 놀립니다.

이놈씨끼…ㅋ

술마시면서 게임도 가르쳐 주면서 같이하니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윤부장님 담에 또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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