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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노래방후기

이번에 개인적으로 접대해야되는 자리가 생겨서 평소 즐겨 찾던 윤부장한테 댕겨왔습니다~

오늘 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걍 달콤하게 들립니다 9시정도 시간이 아가씨들 제일 많다고 하길래 간단히 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건 어렵지 않았구요. 입구에 나와있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 했습니다.

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2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어쨋든 덕분에 제일 사이즈 좋은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같이가신 분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암튼 시간 다 채워서 놀고 마무리했네요. 일행분들도 아주 만족했다고 하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윤부장님 배웅받으면서 바쁠텐데 신경써서 챙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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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노래방후기 솔로끼리 함 달렸슴돠

이놈의 솔로생활을 언제쯤 탈출할수 잇을런지… 간만에 솔로들끼리 함 뭉쳤습니다. 여자들 많이가는 술집만 찾아다니면서 술좀 마시고 눈요기도 좀하고 요즘 아가씨들 과감한 의상 넘 좋은듯…ㅋ

그러나 눈요기만으로는 많이 부족한것이 현실… 윤부장님한테 전화넣어서 수질 체크좀 하고 바로 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좀 많네요. 복도가 복잡했어요. 그대신 아가씨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초이스보는데 너무 깔끔해보이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현주라는 아가씬데 여친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는…ㅎ 그아가씨로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시작해봅니다.

친구들도 지각각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으니 이제부턴 남의 눈 신경안쓰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인거죠. 노래부를땐 같이 따라부르기도하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내 파트너와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아가씨가 보기엔 많이 까탈스러울것같았는데 안그러네요. 속은 완전 허당…ㅎ 웃는데 살짝 바보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순수하달까? 암튼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스킨쉽하는데 반응도 아주 좋구요.

진짜 여친같아서 넘 좋았네요. 연장 한번 끊고 싶었지만 인원이 많아서 부담스러워 포기…ㅜㅜ 담번엔 독고로 함 와야할듯…. 윤부장님 그래도 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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