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노래방후기8 완전 꽂혔네요
상봉노래방후기8
지지난주 목요일 무기력한 몸을 이끌고 간만에 친구들과 회사근방에서 반주로 한잔하고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니 빠르게 놀만한곳을 배외하던중
룸이 가장 적합할것 같아서 윤부장에게 전화넣고 이른시간 달렸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만나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는 청순하게 생긴 언냐로 부장님 추천받아서 골랏네요. 제파트너 굴곡있는 몸매에 자연산c컵 언냐~
생긴게 약간 도도하고 까칠할줄 알았는데 원래 첫인상 안좋게 보시는 손님들이 더러 있다더군요. 생긴거완 다르게 말투가 상냥하고 분위기를 잘 타는 파트너였습니다^^
이래서 맛이 있는거죠~ㅋ 여러므로 보기에 좋으니 순간ㅋ~ 입맛이 톡톡히 살아납니다. 하는짓도 이뻐서 그런지 오늘 완전 고삐풀렸네요^^
친구들은 어찌나 피곤한지 노는둥 마는둥하고 저만 혼자 신났네요. 보얀 피부에 탄력있는 파트너 몸매 감상도 하고…
업소는 시설이 쾌적해야 술맛나고 파트너는 매너잇고 비쥬얼이 좋아야~ 파트너 잘맞아서인지 즐거운 룸시간 됬네요.
윤부장! 직장동료들과 아님 혼자라두 갈테니 그언니 지명좀해주세요~ 담달초에 한번 방문 예정이니 미리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상봉노래방후기8 윤부장 방문후기
저번주 놀았던 이야기입니다. 요즘엔 소프트하게 노는게 더 재미가 있습니다. 윤부장도 잘해주고 아가씨 수준도 생각보다 높아서 대화하는 맛도 느낄수있고 가볍고 가뿐하게 놀수있어서 좋아요. 저번주 금요일에도 가볍게 한잔하고픈 생각에 윤부장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능 오시라고~~~ㅎㅎ 룸에서 윤부장과 맥주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좀하고 경기 얘기도 좀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자주 앉혔던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냥 바로 초이스했죠. 익숙한게 편하고 좋아서… 아가씨도 바로 앉아서 어제봤던것처럼 술을 말아주네요. 윤부장 나가려고하길래 더 앉았다 가라고 술한잔 더 주고 건배하고 나갑니다. 이 아가씨는 노래를 참 잘부릅니다. 목소리가 예뻐요. 그래서 계속 노래부르게한다는… 쫌 힘들만하다 싶으면 같이 술한잔 하면서 얘기좀 하고… 내가 별로 주무르지않아서인지 더 싹싹하게 잘해주는듯해요. 룸시간 다되서 마무리하고 일어나는데 윤부장 다시 들어오네요. 그래서 또 한잔더 막잔 짠~~하고 일어납니다. 윤부장 담에도 한잔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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