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노래방후기9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아요

상일동노래방후기9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나고… 뭘 할까 고민하다가 독고로 윤부장에게 달려갔네요

이런날 독고로 가면 왠지 좀 미안해지는게 있는데 잠시 망설이다 윤부장께 전화했죠

독고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하긴 내가 술을 좀 먹긴하니까. 그래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유독 많네요.

다 무시하고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전 윤부장을 매번 찾는데 업소녀들만의 장점이 있는 반면 업소녀들이라서 왠지 좀 공허한 그런 느낌이 들때면 찾습니다.

일반인 여자와 같이 술마시는 느낌이 또 다르잖아요. 아가씨들 룸으로 들어왔는데 역시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같이 전부다 맘에 듭니다. 고심끝에 맨 마지막에 들어온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이 저를 보더니 엄지척~하던데요?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정말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아가씨가 생각보다 잘 노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깊숙히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윤부장님~ 담에 허해지면 또 갈께요~ㅋ

 

상일동노래방후기9
상일동노래방후기9 담에도 윤진이로 지명 예약이요

소시적에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몇시간동안 부킹 넣어서

아가씨들 꼬시고 밤새 술먹다 운이 좋으면 ㅁㅌ까지 가던…

바로 그 맛…다들 아시나요?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민간인 소개좀 해달라고…ㅋ

윤부장님 언능 오라구… 한트럭 준비시켜놨다궁…ㅋ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 앉아있으니 윤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올레~~~

역쉬 윤부장 아가씨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행복한데요?ㅎ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일어설때쯤

윤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주시네요.

윤진이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하는 걸이라고…ㅋ

그말 듣고 다시보니 음…역시 끌리네요.

바로 윤진이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한잔 말아주네요.

이름은 알았으니 몇살이고 어디살고 등등등… 호구조사 잠깐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ㅋ 노래나 한곡하라고했더니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합니다만 그래도 넘 잘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ㅎ

슴도 생각보다 잘 발달해있는 모습에…ㅋ

룸타임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 불어 넣어주는데…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간 꼴릿한게 아니었습니다.

담에 한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 하고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윤진이로…..지명예약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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