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노래방1 즐거운 술자리는 윤부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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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 3명이랑 한 잔 먹고 윤 부장 방문하였네요 윤 부장은 내상이 없어 안심하고 달리기 좋은 거 같습니다.
첫 번째 5명 두 번째 6명 세 번째 6명에서 2번 초이스 완료 윤 부장님이 강추하는 언니도 초이스 친구 놈은 키 큰언니 초이스 하였네요
이름이 라라인가 그랬던 거 같군요 몸매가 정말 좋아요 운동을 했는지 탄력 넘치고 히프도 업돼서 정말 좋았네요
무뤂위에 올라타서 모든 걸 해결해 주던 구요 ㅎㅎ 흐뭇했습니다. 전 잘 놀 줄 모르는데 말주변도
없고 원래 다른 곳 가면 언니도 멀뚱멀뚱 술이나 따라주고 스킨십이 아예 없는데 라라언니는 정말 스킨십도 잘해주고 먼저 하려는 자세가
정말 좋았네요
윤 부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지루하지 않아 저같이 못 노는 사람도 즐겁게 자리할 수 있어 좋았네요
상일동노래방1 윤부장 덕분에 재미나게 놀고옴
혼자 있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윤 부장님에게 가기로 결정 전화하고 혼자 갈 건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시간이 아직 조금 일러서 그런지 언니들 많다고 오라고 하네요
택시 타고 30분 정도 만에 도착 가볍게 인사를 하고 윤 부장님과 잠깐 이야기한 후 5분 정도 대기…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 입장하시고…. 그중에 전 역시 마인드 좋은 언니를 물어보았죠 5명 정도 추천받아 얼굴 못생긴 애들은 패스~ 하고
나라 씨 초이스 몸매도 좋고 슴가도 있고 얼굴은 인형 초이스 후
룸 입장 술 한 잔 마시고 스캔하는데… 헉.. T 팬티를 입었더군요 제가 T 팬티만 보면 꼴리는 스타일이라 엉덩이 계속 만지면서
룸에서 놀다가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윤 부장 꿀물 들고 들어오더군요 시원하게 원샷하고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언니 마인드도 좋고 윤 부장님도 착하시고 잘하려는 게 보이더군요
하이튼 재미나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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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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