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노래방후기 풋풋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림노래방후기

나름 유흥생활 꽤나 해봤지만 아직도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1인입니다. 이상하게 밤만되면 술이 땡기니…

술땡기면 돈만 쓰게되는데 요즘 상태가 살짝 맛이 가서리…ㅜㅜ

그래도 꼴릴건 꼴리고 땡기는건 땡기니 안갈수도 없고… 오늘은 깔끔하게 놀기로 결정했습니다.

윤부장님한테 전화 넣고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했더니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언제봐도 신사같아서 믿음이 갑니다..

룸에서 아가씨 초이스하는데…넘 많아서 누굴 초이스해야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냥 윤부장님께 추천 부탁했더니 윤부장님도 한참 고민을 하더니 하나를 선택해서 앉혀주셨습니다.

음…뭐랄까 그냥 대학생 새내기같은 느낌? 풋풋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줍어하는 모습도,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가볍게 터치하는데 은근 반응있는것도 넘 꼴릿했어요. 이런게 더 섹시하단걸 첨으로 알았습니다.ㅋ 윤부장님 싸게 잘 마시고 재밌게 잘 놀고 갑니다~~

역시나 윤부장님이 왜 추천을 해주셨는지 알수있었습니다 간만에 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또 한번 좋은 아가씨 만나게 해주셨네요

확실히 믿음이 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윤부장님 믿고 들리겠습니다 성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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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노래방후기 윤부장님께 다녀온기행기 입니다

토요일 10시경 윤부장님께 다녀온기행기 입니다 친구랑 둘이 입장하였고 간단히 시스템과 현재 초이스현황 듣고 맥주 셋팅후 초이스 봅니다 우선 제타입은 가슴과 통통하지 않는 볼륨감있는 육덕입니다 근데 그러한 언냐를 봤습니다 친구놈은 윤부장님 추천받고 밝고 슬림한 언냐 초이스했습니다 초이스 끝내고 언니들은 입장하여 반가운 술잔을 같이 기울렸고… 옆에 철썩 붙어앉아 술잔을 계속 채워주면서 스퀸십을 해주며 아주 기분좋게 술을비워갔습니다 그렇게 놀다 보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외로운저녁 친구랑 같이 즐밤되어서 조만간에 또 뵐것을 약속드리며 기행기 마칩니다. 수고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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