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노래방후기4

하루종일 힘든 일을 마치고 입가심으로 동료들과 시원한 생맥 한잔 하기로하고 근처 호프집에서 모였습니다.

소시지안주에 생맥주로 한잔씩 한잔씩 들어가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고 전부들 아가씨 스멜이 그립다는 이야기 나오다 보니

다음 주제는 아가씨 이야기로 대화주제가 옮겨가네요 룸이 좋네 풀이 났네 어디가 났다 어떤 부장이 괜찬네 등등…

가지가지 신나는 의견 교환 이루어지고 결국에는 와꾸 사이즈 좋고 믿음가는 윤부장님이 일등이 되었습니다.

의견일치로 윤부장에게 가기로 하고 제가 전번 알고있었기에 바로 전화 넣고 아가씨상황 룸상화 물어보고 망설임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룸 드가자마자 인사하고 5분후 아가씨 바로 입장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같이 간 동료들 열심히 초이스하고 호이짜 하면서 좋다 연발하고… 오늘 유난스럽게도 아가씨들 사이즈 와꾸 꿀이었습니다.

역시 윤부장은 믿을맨이네요.

하나씩 마음에 드는 아가씨로 앉히고 술판을 벌립니다. 그렇게 룸타임 즐겁게 보내는중 후배놈 한명이 아가씨 어떻게 해보려고 아주 열심입니다.

어이구… 짜식 귀엽기도하고 재밌기도했습니다. 확실히 윤부장은 와꾸들이 남달랐습니다. 빙고에 굿이었습니다.

아차산노래방후기4 베리 베리 베리 만족

회사에서 성과를 냈더니 보너스가 나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기분이가 좋은날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하고… 저녁에 같이 성과낸 동료랑 비싸고 만난 집에서 식사하고 다은 단계는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출발 전에 부장님에게 미리 전화해서 오늘 잘좀 부탁드린다고 좋은아가씨 보고싶다고^^하고 갔습죠. 도착해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부장님께 부탁드린데로 와꾸 좋은 아가씨들 들어왔길래 각자 초이스 완료하고 기분좋게 음주가무를 시작했습죠. 같이 간 일행도 기분이 좋게 가고 좋은 아가씨랑 파트너하니 기분이 많이 업되서 엄청나게 놉니다. 아가씨들과 즐기는 모습만봐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즐겁게 놀았구요~ 파트너가 바싹 붙어서 터치해주고 애교부리는 것만으로도 베리 베리 베리 만족스러웠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제 부탁 들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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