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노래방후기5

4명이서 다녀왔습니다 10시쯤 이동해서 10시 20분쯤 룸에 들어갔네요 입구에 사람들 엄청 많아서 오늘 대기시간 좀 있겠구나 생각하고..

들어가서 담배 하나 물고 맥주 한잔하고 있었죠.. 5분 정도 있다가 윤 부장 들어오더니 .. 입구 마중 못 나가 죄송하다하면서..

손님이 짐 조금 몰려서 늦었다고 하더군요~ 초이스 보는 데 얼마 정도 걸리냐고 물어보니 10분 내로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윤 부장 초이스 준비로 하러 간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10~15분 정도 되니 들어와서 초이스 준비됐다고 말해서 바로 아가씨들 봤네요 20~25명쯤 보고 윤 부장 추천과 자기 선택으로 초이스 마쳤습니다..

저는 하늘이라는 얘 초이스 했는데.. 웃는 게 귀엽고 목소리도 이쁘더라고요.. 호구조사 잠시 나눈 뒤 한 잔식 주고 본격 스타트~

가슴도 만져보니 성형 안된 자연산에 크기도 나름 괜찮았어요.. 웬만한 터치는 큰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네요..

술 마시면서 하늘 옆에 끼고 만지면서 노니 술이 입에 감기더라 거여.. 키스로 술도 나눠 먹고 조몰락거리면서 잘 놀았고..

룸 타임 마무리될 때까지 즐겁게 한탕 마무리했네요…. 담번엔 지명해서 잡아먹어봐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ㅋ

암사동노래방후기5 즐기고 놀다 보니 마무리 시간 되네요..

9시쯤 방문했습니다.. 친구 2명 섭외해서 9시에 갔네요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룸 입장~ 초이스까지 디렉트로 갔네요 ..

3명이서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계속 들어옵니다 .ㅎ 윤 부장 말이 아직 초이스 널널 하니까 많이 보시라고 해서 충분히 보고 초이스 진행했어요..

한 6번짼가까지 봤으니.. 35~40명 본거 같아요.. 6~8명씩 쭉쭉 들어오는데.. 너무 많이 봐서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정도 ..ㅋㅋ

결국 윤 부장 추천으로 보라 씨 앉히고 친구 놈들도 추천으로 초이스~ 이렇게 아가씨 많은데… 윤 부장 추천이 나을 거 같아서 추천으로 했는데 나이스였네요..

그래서 들어온 보라라는 얘… 가슴 C컵 정도 되는 풍만한 가슴에.. 몸매도 너무 마르지 않는 슬림.. 얼굴은 이제 22살 정도 돼서 놀기 바쁜 대학생 정도? ㅋ

시작부터 분위기 달궈 탐색 들어가고.. 허리 감고 키스하고 츕츕~ 몸수색도 들어가고~ 진도 빠르게 뺏습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ㅋㅋ 전체적으로 룸 분위기 업돼서 ..

편먹고 커플 갬도 하고 이른 시간부터 열광했네요 가슴이 이쁘게 커서 계속 손과 입이 가고 .. 갬 벌칙으로 허벅지 츕츕~ 까지 당하고 ㅋ (해주는 거 걸렸음 ㅠ)

즐기고 놀다 보니 마무리 시간 되네요.. 정신없이 마지막을 보냈네요… 마무리 키스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시간 끝내고.. 윤 부장이랑 얘기 좀 하고 계산 후 나왔네요~ .. ~

만족스러운 한탕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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