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동노래방후기 연장에 연장 허걱!^^

용원동노래방후기

오랜만에 다녀 왔습니다 …. 약 한달만에 재방인데 기억해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편안함과 그모습에 룸에 입장하면서 부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윤부장님이 추천해 주신 여은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딱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 제가 좋아 하는 옷 스타일입니다.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더 빛나 보이네요 ..

간단히 사이즈 말하자면 171에 44에 A+정도… 슴은 약간 부족 ㅡ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에 완전 모델포스가 흐르네요

옆에 앉아서 맥주와 함께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 이시간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말하네요

술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려린 허리라인과 슴가는 빈약하지만 큰 골반이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슴가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번식욕이 생겨서 그런가 요즘은 큰골반 여인만보면 나도모르게 자꾸 눈이가고 마음이 가더군요

살결을 부드럽께 만지는 느낌 촉촉 미끌미끌 예술이네요. 오랜만에 룸시간 간만에 독고 출정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완전 썰렁한 나인데 여기서는 제가 왕이네요. 썰렁한 나의 개그에 빵빵 리액션 터져주시는 나의 파트너 이런 기분 처음…

여기서는 내가 슈퍼스타 인기쟁이 여은언니 서비스 마인드나 비주얼 모든 것에 대 만족 놀때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이시간 놓치기 싫어 연장에 연장 불살라봅니다 혼자가서 뻘쯤 햇는데 윤부장 편안하게 대해주어서 어색함없이 시원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

잠시 책상에 앉은김에 어제의 황홀했던 기억을 더듬어 후기남깁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아요. 다음에 지명으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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