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12 민삘갑 윤부장~ 윤부장 추천녀

의정부노래방후기12

자주는 못가도 가끔씩 친구놈들과 만나면 소주만 먹고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에

윤부장으로 향합니다. 윤부장님이 늘 잘해주니 계속 찾게 되네요.

근처에서 만나다보니 가깝기도 하고해서 윤부장에게 갑니다.

언제나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있는 윤부장님은 뭐랄까 믿음이 갑니다.

끝나면 바로 들어와서 부족한거 없었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룸으로 안내받아 친구놈들과 올라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이 입장하네요.

언제나 그렇듯 업소삘 덜나는 아가씨들이라서 상큼합니다.

친구놈들도 그래서 윤부장으로 가는걸 좋아라하구요.

저는 진아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하얀 원피스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슬림한 바디라인에 조막만한 얼굴 내 얼굴도 저렇게 작았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닌듯보이네요. 뭐…가슴 뜯어먹고 놀거아니니까.ㅎ

친구놈들도 지들 취향에 맞게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합니다.

폭탄주말아서 시원하게 돌리고 아가씨들 노래한곡씩 감상해보면서 못다한 얘기 마저 나눕니다.

제 팟이 노랠 젤 잘하네요. 난 노래 잘하는 여자가 좋은데… 아주 맘에 듭니다.ㅎ

수고했다고 술한잔 말아주고 도닥거려주니까 애인모드로 변하네요. 착하고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립니다.

여기저기 쓰담쓰담하면서 부드러운 살결을 느껴봅니다. 술먹기 게임도 한판해서 친구놈들 여럿 맛보내고…

오늘은 이상하게 제 팟이랑 호흡이 잘 맞네요. 재미지게 놀다보니 어느새 마무리할 시간이 됐네요.

깔끔하고 재미지게 잘 논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친구놈들도 더 놀자고 그러는걸 만류했습니다.

제가 쏘는거라서…ㅋ 담번엔 한번더 연장해서 노는걸로하고 오늘은 이만…

마지막에 어김없이 윤부장 입장해서 분위기 살핍니다. 윤부장님…잘놀고갑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12

의정부노래방후기12 마인드는 추천받아야 제대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선배님 두분 모시고 달렸습니다 삼겹살, 조개찜, 새우로 3차까지 달렸지만 아직 고픈 우리들 먼가 아쉬움에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술기운도 돌고 밑에서는 먼가 스멀스멀 선배님도 두분 오셨고해서 가장 물좋은 곳으로 윤부장을 선택! 윤부장님한테 전화넣고 바로 고고씽~ 단체인지라 금액 단위가 커서 친구가 3차례에 걸쳐 통화로 단가 조정. 근데 막상 페이 협상하고나니 서비스 떨어질까 걱정에 현장에서 팁이 많이 나갔네요 다들 눈이 높은지라 윤부장에 가서도 초이스는 쉽지 않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엔 5명..2명..2명..3명..4명..5명..2명 들어왔던거 같은데.. 금욜밤이라 언니들이 찔끔찔끔 들어오네요 윤부장님 힘들게 해드리는거 같아서 죄송했는데 갈수록 점점 이쁜 언니들이 들어오더라는.ㅋ 힘들어서 그런지 대충하고 표정 안좋은 언니들도 섞여있고 고르다 지쳐서 그냥 윤부장님 추천으로 선택한 유미씨… 역시 마인드는 추천받아야 제대로입니다 표정 안좋은 언니들은 절대 추천 안해주시더군요

얼굴은 중이나 몸매는 상급 마인드는 최상입니다 근데 다들 어떻게 알고 초이스를 했는지 언니들 자기소개후 몸매를 보니 말도 안되는 몸매…ㅋ 늘씬하고 허리가 잘록한데 슴가는 비쁠이상! 확인해보니 자연산~! 정말 꽉채운 시간 달린후 언니들 퇴장후 우리끼리 한시간반 신나게 더 놀았네요ㅋ 노느라 또 술깬 우리는 다시 5차ㅋ 대리 불러 집에 오니 4시ㅋ 조만간 또 갈텐데~ 금요일밤만 피해야지ㅜ

의정부노래방후기12

 

전화 예약하기

3 thoughts on “의정부노래방후기12 민삘갑 윤부장~ 윤부장 추천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의정부노래방후기53

의정부노래방후기53 발사 5초전 팟과 함께~

의정부노래방후기53 이제 막 결혼한 친구랑 간만에 한잔하고 룸 가기로 의견일치했는데 친구놈이 풀은 가기 싫다고해서… 그러면 가볍게 놀고 즐길수 있는 퍼블릭룸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윤부장님이 지금 타이밍좋아서 괜찮은 아가씨들 많다고 빨리 오라고하네요 물론 조금은 빈말이지만 늘 유쾌하고 즐거워서 맘에 들었고요^^ 후다닥 자리 정리하고 출발해서 도착~~~ 룸에서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잠깐 이야기 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음… 윤부장님 말씀대로 오늘은 […]

의정부노래방후기52

의정부노래방후기52 왕 추천합니다. 윤부장~

의정부노래방후기52 혼자 가면 창피하고 뻘쭘하지 않을까… 윤부장님께 문의하니 부장님이 혼자 오시는 분 생각이상으로 많고… 그리고 혼자서 다니시는 분은 언제나 혼자오신다고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에 윤부장님 믿기로 하고 혼자서 윤부장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룸에서 부장님께 시스템 설명 듣고… 어색함도 달랠겸 부장님과 간단하게 맥주 같이마시며서 담소 나누다가 부장님이 초이스해준다고 밖으로 나가셔서 아가씨 데리고 들어옵니니다. 제가 약간 페티쉬 경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