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22 잘먹고 잘놀고 잘 마무리~~~

의정부노래방후기22

월요일부터 업체분이 회사로 방문을 하셔서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네요.

연휴동안 제대로 쉬질 못해서 그런지 더 힘든 하루였습니다.

거기다가 업체분 접대까지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멘붕상태까지 가더군요.

저녁은 한정식에서 접대하고~ 꽤 비싸더라구요..

2차는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접대는 해야하는데 넘 질퍽하면 좀 그러니까 늘 윤부장으로 모시고 갑니다.

그래야 깔끔하기도하고 일찍 끝나기도하고 사고도 덜나니까요.

윤부장님이 입구에 마중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 모시고왔다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큰 룸으로 안내받고나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손님이 저보고 초이스해달라고하셔서 잠시 고민하다가

섹시한 스타일로 초이스해서 앉혀드렸습니다.

술마시면서 일얘기 조금더하는데

아가씨들이 옆에서 조용조용 잘 들어주고 술시중도 잘 들어주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몇곡 같이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업체분이 기분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22

의정부노래방후기22 윤부장님이 잘 챙겨주니 좋네여

그날은 그냥저냥 위로를 위해 친구들과 달리다가 술만마시면 나도모르게 윤부장 앞 친구녀석이 쏘는바람에 친구가 아는 구좌로 가려고했는데 제가 우겼습니다. 그냥 윤부장한테 가자고…ㅋ 택시타고 가서 업소입구에 도착하니 윤부장 여지없이 마중나와있고 머 예상은 했지만 금요일은 전쟁! 그날도 언니들 얼굴한번 보려고 끝없는 기다림이 이어집니다.

왠만해서 술에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기억이 드문드문 하네요 두세번만에 빠르게 다들 초이스하고… 기억이 없다가 박수친 기억이 나다가 술 그만먹으라고 언니가 술대신 술잔에 우롱차 따라줘서 먹고 노래 딱 한곡 불렀던거 같은데

그냥 적당한 터치로 느낌만 좋게 하는정도로 연애~ 기억에 남는건 부드럽고 푹신한 슴가? 담엔 적당히 달리고 방문해야지 그래도 잘 챙겨주신 윤부장님 감솨감솨여~

 

의정부노래방후기22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곳

요즘은 하루하루가 정말이지 죽을맛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힘도 들고 회사에 친한 동료랑 점심먹고 커피마시면서

저녁때 같이 달리는걸로 합의하고 퇴근시간쯤 윤부장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오늘 수질 좋다고 오면 좋을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동료랑 저녁 대충 먹고 바로 윤부장으로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잠깐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아가씨들이 와꾸도 좋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주 윤부장을 방문하는것이지만요.

전 호리호리한 대학생으로 초이스하고 동료는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룸에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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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oughts on “의정부노래방후기22 잘먹고 잘놀고 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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