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44 일반인 같은 느낌이랄까?

의정부노래방후기44

개인적으로 좋은일이 좀있어서 한턱 쏴야할 상황이라서 어딜 가나 고민하다가 문득 윤부장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잘 전화했다고 막 그러시네요.

친구놈들과 저녁먹으면서 한잔 찌끄리고 서둘러 마무리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윤부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후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일단 와꾸가 많이 다릅니다.

뭐랄까….업소녀같은 느낌이 드는 아가씨들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일반인 같은 느낌이랄까?

나이대도 어려보이는것같고…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잘 왔다 싶었습니다. 풋풋한 아가씨로 각각 초이스 끝내고

앉아서 나름 젠틀하게 먹고 마시고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노래도 참 잘하네요. 업소녀 노래풍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놈들도 색다른 재미를 느껴봤다면서 담주에 한번더 오자고지들끼리 뿜빠이하고 있네요. 천상 담주에 한번더 와야겄습니다.~ㅋ

 

의정부노래방후기44
의정부노래방후기44 후배놈 너무 좋았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ㅋㅋ

몸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종합검진을 한번 받아봤는데 다행히도 별이상 없다는 말에 급 한잔 생각이 나네요 어디를 갈까 고민중이다 전에 가봤던 윤부장으로 가기로 결정! 간단하게 저녁식사겸 반주만 해결하고 네비찍고 달렸습니다. 후배놈은 이런곳이 처음이라 제가 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오늘 한번 시원하게 마시자고 마음먹고 윤부장 도착 한 9시쯤 도착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윤부장하고 한잔하며서 얘기좀하다 초이스 시작하기전 마인드 꽉찬 아가씨 추천해준다고 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음 전체적인 수질은 상30 중60 하10? 일단 저는 제가 맘에드는 아가씨 한명. 후배놈은 초보이기에 윤부장님 추천아가씨 앉고 스타트! 별탈 없이 진행.

윤부장님이 추천 아가씨 싹싹하게 놀기도 잘놀고 화끈한 처자였음 내가 자식 너에게 신세계를 보여준거야. 내 파트너는 얼굴이 예뻐서 초이스 한거였지만 노는거는 사실 조금 아쉬움이 나도 윤부장 추천받을껄 그했나 생각했으나 허나 뭐 내가 초이스 한거니 ㅠㅠ 그럭적럭 soso… 어느덧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 윤부장님 들어와서 연장 체크후 마무리하기로… 후배는 파트너 그대로 가고 나는 재초이스봐 서한탐 더 먹을까 고민좀 했는데 후배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서 시마이하기로 했어요 달리면서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느낌 나중에 후배놈 물어보니 후배놈 너무 좋았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ㅋㅋ

의정부노래방후기44

2 thoughts on “의정부노래방후기44 일반인 같은 느낌이랄까?

  1. 249814 214002I like the helpful information you supply in your articles. Ill bookmark your weblog and check once again here regularly. Im quite certain I will learn lots of new stuff correct here! Very best of luck for the next! 995681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의정부노래방후기53

의정부노래방후기53 발사 5초전 팟과 함께~

의정부노래방후기53 이제 막 결혼한 친구랑 간만에 한잔하고 룸 가기로 의견일치했는데 친구놈이 풀은 가기 싫다고해서… 그러면 가볍게 놀고 즐길수 있는 퍼블릭룸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윤부장님이 지금 타이밍좋아서 괜찮은 아가씨들 많다고 빨리 오라고하네요 물론 조금은 빈말이지만 늘 유쾌하고 즐거워서 맘에 들었고요^^ 후다닥 자리 정리하고 출발해서 도착~~~ 룸에서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잠깐 이야기 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음… 윤부장님 말씀대로 오늘은 […]

의정부노래방후기52

의정부노래방후기52 왕 추천합니다. 윤부장~

의정부노래방후기52 혼자 가면 창피하고 뻘쭘하지 않을까… 윤부장님께 문의하니 부장님이 혼자 오시는 분 생각이상으로 많고… 그리고 혼자서 다니시는 분은 언제나 혼자오신다고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에 윤부장님 믿기로 하고 혼자서 윤부장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룸에서 부장님께 시스템 설명 듣고… 어색함도 달랠겸 부장님과 간단하게 맥주 같이마시며서 담소 나누다가 부장님이 초이스해준다고 밖으로 나가셔서 아가씨 데리고 들어옵니니다. 제가 약간 페티쉬 경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