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 다음번에도 지명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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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 한 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 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 싶고 혼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 좀 하다 윤 부장님 생각나서 전화하고 바로 갔네요.

선택!!!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윤 부장님과 같이 맥주 한잔하며 바로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10명 정도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고요.

역시 알아서 추천을 딱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도 22살에 솜털도 뽀송뽀송하고 어려서 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었습니다.

큰 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했습니다. 애인모드로 돌변하더니 와락 안겨서 떨어질 줄 몰라서 너무 좋았네요.

술 먹으며 음주 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네요!

추천 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 거 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며칠 못 버티다 또 갈 거 같아요. 다음에도 지명으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감사요 윤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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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래방 윤부장님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복귀했습니다.

지난주에 어딘지 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윤 부장님한테 전화드리고 갈까 말까??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 갔었는데?? 기억하실는지^^ 이날은 혼자 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심끝에~띠리링

먼저 걸려온 윤 부장님 편안한 말씀 던져주시고 그래서 별 부담 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식사는 하셨어요””물어보길래~패스 잠시 이야기 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 준다 하시고~쓰윽

룸 초이스로 15명 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 보이고ㅋ 그래서 윤 부장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맘에 두었던 언니로 초이스 나이는 20대 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 같은 피부와 어려 보이고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 머쓱한 분위기~~~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 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 한 잔 마시고 이 바구니 털다가 노래 한 곡조 ~~~~

그녀의 솜털 같은 피부와 스킨십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 분위기 내 옆에 착 다가와 술 한 잔 나누며 친해집니다 보드라운 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기타 치고 혼자 가면 뻘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 보게 되고

독고로 오는 이 맛 어색함 없이 파트너 위로 올라타서 더 적극적으로ㅎ 꿀꿀했던 내 기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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