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2

장안동노래방후기2 간만에 즐거운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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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한잔 들어가면 꼭 달리고 싶어지는건 저뿐만은 아닌거죠?

회식을 마치고 회사동료들이랑 편의점앞에 앉아서 캔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회사얘기를 하던중

무리중 막내인 한놈이 좋은데 가서 한잔 더 마시자고 부추기네요.

그녀석은 돈도 없는 녀석인데…ㅋ

마침 달리고 싶었던터라 마지못해 가는척하면서 자리를 나섰습니다.

장안동역 근처이기게 가장 가까운 윤부장에게 향했죠.

윤부장님을 입구에서 만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웨이터형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네요.

역시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서 다릅니다.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정도 걸린듯…

막내놈이 아가씨를 다 앉히고 싶어하는 바람에…시간이 많이 걸렸네요..ㅋ

껄떡쇠같은 놈…ㅋ

아가씨 앉히고 회식분위기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매너도 아주 좋았습니다.

교육이 잘되어있는듯…

술집가서 기분 나쁘면 젤 최악인거잖아요..

아가씨들까지 다 합세해서 떼창도 부르고 댄스타임때 신나게 흔들어도 보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간만에 재밌는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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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노래방후기2 야~~됐다그래~~ㅎ

젠틀하게 놀고왔습니다. 저녁에 친구 통해 소개팅을 했는데…. 제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마침 그아가씨도 그런것같아 간단하게 밥만 먹고 빠이빠이하고…. 친구 다시 만나서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수질 좋다고하시네요.ㅎ 소개팅 조진거 잊어버릴수있을것같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소개팅녀 얘기좀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입장합니다.

와꾸 괜찮네요..ㅎ 소개팅녀와 정반대 스타일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완료… 술마시면서 소개팅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을 했네요.ㅎ 아가씨들도 소개팅좀 해본듯…

이런저런 옛날 얘기들 나오는데… 재밌는 일화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젠틀하게 술마시면서 수다떠는 하루였습니다. 친구놈이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될때까지 지가 결제하겠다고하네요..ㅎ

야~~됐다그래~~ㅎ 여튼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장안동노래방후기2 접대자리는 윤부장님이 최고인듯^^

월요일부터 업체분이 회사로 방문을 하셔서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네요. 거기다가 업체분 접대까지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멘붕상태까지 가더군요. 저녁은 막창대창에 소주로 접대하고…. 꽤 비싸더라구요.. 2차는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접대는 해야하는데 넘 질퍽하면 좀 그러니까…늘 윤부장에게 모시고 갑니다. 그래야 깔끔하기도하고 일찍 끝나기도하고 사고도 덜나니까요.ㅎ

윤부장님이 입구에 마중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 모시고왔다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큰 룸으로 안내받고나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손님이 저보고 초이스해달라고하셔서 잠시 고민하다가 섹시한 스타일로 초이스해서 앉혀드렸습니다.

술마시면서 일얘기 조금더하는데 아가씨들이 옆에서 조용조용 잘 들어주고 술시중도 잘 들어주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몇곡 같이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업체분이 기분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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