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노래방후기21

얼마 전에 한번 갔다오고 기회가 생겨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네요

간만에 출정하는거라 일단 외모부터 신경 좀 쓰고 친구놈 세명 만나서 출발했습니다.

근처에서 식사 하면서소주도 한잔 곁들이고 먼저 1차로 당구장가서 게임좀 하다보니

시간이11시쯤 되서 슬슬 게임 마무리 하고 윤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저희 생각에 주말이라 상황인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윤부장님이 갑자기 손님들이 조금 몰렸다고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말씀하셔서

이왕 이렇게 된거 당구 한게임 더 치고 이동했습니다.

앞에 부장님 나와 있어서 방가 인사 나누고 같이 룸으로 이동한후 부장님이 웨이팅 시간좀 달라 하셔서 10분 아니 15분정도 웨이팅하다가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 용케도 아가씨들 상태도 좋고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로 초이스 보여주셔서 고민없이 초이스 완료해서 선택하기 편했습니다.

먼저 제 파트너 수지는 보기엔 성형 한티 나지만 이쁘장하고 세련된 느낌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리고 몸매도 길쭉하니 볼륨감 있어서 길거리 돌아다니면 한번 돌아서 볼 사이즈 정도되더군요

제 파트너 수지는 터치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대화도 곧잘 하더라고요~ 그리고 웃음도 많고 생글생글해서 괜찮은 파트너 였습니다.

몸매가 좋고 만지는 손 맛이 착착오고 대화도 되고 사이즈도 되고 하니 바로 데리고 나가서 놀고 싶더군요ㅎ

풀과 다르게 2%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쉬움 잘 가지고 가서 다음번 재방으로 갈 때 또 놀맛 좀 날꺼 같고 조만간 친구놈이랑 한번 더 왜칠꺼 같습니다.

천호동노래방후기21 엄청 귀욤귀욤하더니 놀때는 화끈하게 잘 합니다

친한 동생이랑 일잔한후 느낌와서 달렸습니다. 둘다 옆구리도 허전해지고 기분도 꾸리하고하니 윤부장님께 전화해서 견적 뽑고 방문했습니다. 방문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언니도 많아서 좋았고 수질은 그냥 덤이네요 나이스했습니다. 딱봐도 사이즈 와꾸 나오는 언니를 주저없이 선택하고 놀기 전에 한잔씩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해봤는데 현재 대학생인데 잠깐 휴학중이랍니다. 어려서 그런지 활달하고 피부결도 좋다보니 좋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먼저 팔짱을 끼웁니다. 앉아 있을때는 몰랐는데 놀다 보니 한몸매하고 슴도 몽글하니 컷습니다. 이야기할때는 엄청 귀욤귀욤하더니 놀때는 화끈하게 잘 합니다. 얘기할때 옆에서 팔짱 끼고 한손은 제 온몸을 쓰다듬었습니다. 논거 같지도 않은데 벌써 끝날 타임 아쉽긴 하지만 조만간 또 방문하겠다는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님들 수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윤부장님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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