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28

요즘 예쁜 애들 보러 많이 다닙니다. 저번주에도 예쁜애 한명 만났는데 어제도 예쁜 애 하나 만났습니다.

어제는 윤아이라는 친구 초이스했네요 진짜 괜찮더군요. 저로서는 신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야 별로면 별로인가보다 하겠지만 저는 좀 조심할 수 밖에 없어서요.

전화로도 좀 귀찮게 해드렸고 정말 꼬치꼬치 캐물어서 좀 화날 수 있었을텐데 다행이 친절하시더군요ㅎ

역시 윤부장님!!!

예약을 8시쯤 하고 입구도착 역시나 마중나와 주시더군요 ! 몬가 혼자 들어가기 뻘쭘했는데 윤부장님 따라 바로 입성!

룸에서 잠시 시스템설명 듣고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 천천히 윤부장님하고 보고 있는데 갑자기 대박 추천을 해주더군요 ~

딱봐도 20대 초반에 윤아가ㅎ 처다보니까 몬가 흐뭇하게 웃어주길래 바로 손잡고 초이스ㅎ

너무 기분 좋았죠 바로 착석하고 윤부장께 빨리 결제해버리고 ~ 웨이터 자제도 시키고ㅋㅋ

역시 윤아이의 애교와 말빨도 대단ㅎㅎ 편안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자기가 더 다리 올리고 마인드는 어떠한 곳보다도 훌륭했습니다 ~

룸시간이 좀 짧은게 넘 아쉼…ㅠ 룸타임 연장도 있다지만 아무래도 지갑이 가벼워서 ㅠㅠ 아쉽지만…

윤아가 얼굴이 참 매력적입니다. 특히 눈이 좀 다른 여자와는 다릅니다. 약간 혼혈스타일 ㅎ

라인도 굉장히 여성스럽고 예쁩니다. 너무 언니칭찬만 한거 같네요 ~

이 모든 추천과 진행 윤부장님 엄지 손가락을 들게하네요~!!! 고맙죠? 후기 약속 했습니다

다음에도 한번 더뵙고 언니들 많이 보고 초이스 해야겟습니다 초이스한 언니가 정말 잘놀고 좋은 언니여서

다른거 다잊고 만족에 대만족 하고왓습니다 많이 봐도 잘하는 언니 하나 앉히는게 중요한게 사실인듯 정말 잘놀고 왓어요

윤부장님 영업 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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