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34

지난 연휴기간 간만에 시간이 나서 정말이지 오랜만에 룸을 달리게되었습니다.

투정이라면 투정이긴한데 항상 피크타임에 가서 매번 대기시간이 있어서 이번엔 다음날 쉬는것도 있어써

아예 늦은시간 새벽 2시경에 친구놈 셋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부장님이 그 시간이면 한텀 끝나는 상황이라 괜찮타고 하셔서 친구들과 룸 방문전까지 열심히 소주 빨고 갔죠

원래 둘이서 자주 방문했지만 연휴관계로 세명이서 방문 친구놈 조금 까칠하고 깐깐함이 걱정이 되었지만

부장님의 능숙함과 추천을 믿기에 고고했죠

추천아가씨 보니 솔직히 몸매나 얼굴은 내스탈이 아니였지만 나름 괜찮았고 마인드 좋고하니 안혔고

친구넘들도 글래머러스 하고 섹시한 처자들 초이스하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내 팟은 하얗고 길쭉한 라인이 베리 인상적이고 고운미소에 살살 놀았습니다.

그리고 언니 마인드도 좋아서 오랜만에 찐한 감동까지 먹었네요

스킨십도 좋고 터치도 좋아서 팟 안고있는데 기분이 묘한게 데리고 나가고 싶더군요^^

그렇게 시간 끝나서 룸 마무리하고 부장님한테 인사 하고 집으로 복귀했네요~

하남노래방후기34 윤부장님 베리 추천합니다

근처 도착해서 10분정도 길을 헤매다가 윤부장과 통화후 마중 나오셔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네비찍고 갔는데 잘 못 인도해줘서시리….

처음본 부장님 인상 좋은신데 성격까지 친절하고 대화하는데 무천 편하게 해주시네요 룸에서 아가씨 초이스 보는데 필이 엄청 좋은 처자가 있었습니다. 살짝 부장님께 물어보니 좋다고 하셔서 바로 그 처자로 결정하고 착석시키고 진행했습니다.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사근사근하니~ 음 느낌 좋고 나름 기본 베이스는 되어있었고 대화 좋고 룸타임 무리없이 잘할거 같은 느낌이 팍팍옵니다. 그리고 룸타임 내내 제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데 팟이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절 대해주니… 무척이나 해피하더군요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네요 ㅎㅎ

님들 윤부장님 베리 추천합니다. 함 방문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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