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19 뉴페이스 부탁해요~
가락동노래방후기119
월요일부터 윤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윤부장님은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윤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수준이 최고라고 윤부장님 외쳐주시네요. 역쉬 날은 잘 맞춰왔다…싶던 차에 아가씨들 입장하시고…ㅋ
장고 때려야할 와꾸들만 잔뜩 들어오니 한 10명 본거 같은데 마지막3명중 하날 못뽑겠는거에요. 참나….다 앉힐수도없고 돈만 있었으면 걍 다 앉혔을텐데…ㅎㅎ
결국 좀더 호리호리한 스타일로 초이스완료~ 앉자마자 왜 자길 뽑는데 이케 오래걸렸냐며 앙탈을 부리는데 술집 와서 혼나보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벌주 한잔 말아서 혼자 마셔주고 너도 한잔해라 나도 한잔한다 이렇게 마시다보니 벌써 한병을 뚝딱…ㅜㅜ
윤부장님 들어오시더니 서비스 잔뜩 넣어주시고 나가시네요 이래서 자주 오게된다는…ㅋ
대학시절 얘기해주는데 넘 재밌다면서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팟때문에 노래도 한곡밖에 못했다는…ㅋ
그래도 내 얘기에 귀기울여주는 팟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윤부장님 땡큐요~~
가락동노래방후기119 와꾸 완전 개꿀
와꾸좀 따지는 나같은 사람한텐 윤부장이 딱이죠.ㅎ 왜냐면 업소삘 성형삘 많이 나는 아가씨와는 다른 종류의 아가씨들이 포진하고 있기때문인데요. 암튼 총알여유 좀 생기면 늘 윤부장님을 찾습니다.
각설하고 윤부장님한테 전화드렸더니 반갑다고 빨리 오시라고 하네요. 간만에 전화한건데 마치 어제도 만났던 친한 사람처럼 대해주시니 영업을 참 잘하신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윤부장에게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도착했더니 윤부장님 마중나와있네요. 들어 갔더니 웨이터형이 인사를 하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형님 대접이랄까?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잔하면서 윤부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좀 나누다가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후… 오늘도 생각보다 와꾸 좋은 아가씨들이 떼로 들어오네요.
대학생같은 아가씨들도 많고 초이스를 할 수 없을정도로 좋은 아가씨들이 많네요. 그 많은 아가씨들중에서 그래도 제일 잘놀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옆자리에 앉혔더니 싹싹하게 안기네요. 가슴의 느낌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하드하게 놀순 없는게 약간 흠이긴하지만 여친하고 놀듯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담번에도 또다른 뉴페이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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