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6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아요
구리노래방후기6
독고로 방문하고 온 후기입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유독 많네요.
이런 날 독고로 가면 왠지 좀 미안해지는 게 있는데
잠시 망설이다 윤 부장께 전화했죠 독고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하긴 내가 술을 좀 먹긴하니까..ㅋ
입구에서 윤 부장 만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룸으로 들어왔는데
역시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같이 맘에 듭니다. 큰일 난 거죠…ㅎ
고심 끝에 맨 마지막에 들어온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윤 부장이 저를 보더니 엄지를 척~~하던데요?ㅎ
제 팟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정말 열심히 흔들며 놀았습니다. 아가씨가 생각보다 잘 노네요..ㅎㅎ 맘에 들어요.
부루스 한 곡 때리면서 깊숙이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윤 부장님~ 담에 또 갈게요~~
구리노래방후기6 친구 놈들 담에 또 오자고 난리를 칩니다~~
아가씨가 당겨서 윤 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니 늘 믿음이 가요… ㅎ 몇 시에 올 거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가겠다고… ㅎ 오늘은 9시 전에 오면 젤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친구 놈들하고 총 3명이 갔는데 아가씨들도 한 열 명 넘게 본 거 같네요. 친구 놈들은 첨이라서 눈이 휘둥그레지던데요.. ㅋ 초이스 하면서도 오~좋아 오~좋아를 외칩니다…ㅎㅎ 촌놈들 같으니라고…
친구 놈들이 오버를 하니 저라도 굉장히 젠틀하게 앉아있어야겠다는 의무감 같은 게 들 정도였네요. 하나씩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끝내고 룸 타임 들어가는데….. 친구 놈들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데요?ㅋ
그래서 저하고 제 팟이 노래를 먼저 불러젖혔습니다…. 신나는 걸루다 … 제 팟은 몸매도 호리호리한데 노래는 파워풀하게 잘도 부르네요… 전 개인적으로 노래 잘 부르는 여자가 섹스 잘하는 여자보다 좋다는….
제 성감대는 귓속에 있나 봅니다.. ㅋ 같이 노래 부르는 맛이 나서 한 곡도 불렀더니 힘이 드네요… 워낙 열창을 하지라… 폭탄 주말 아서 한 잔씩 돌리고~~~~ ㅎㅎㅎ
술이 좀 들어가니까 친구 놈들도 슬슬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데 노래를 부르겠다고 일어서더니 블루스를 선곡….. 노래엔 관심도 없고 오로지 꼭 끌어안고 블루스만 추고 있네요…ㅎㅎㅎ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마무리할 시간이 되고…. 신나는 디스코 메들리 틀어놓고 부비부비 좀 하고 나머지 술 몽땅 다 들이키고 나왔네요… 친구 놈들 담에 또 오자고 난리를 칩니다~~ 이상입니다~~
구리노래방후기6
잘보고 갑니다
저도 잘보거 갑니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성업하세요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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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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