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48 윤부장 독고 달림기

강동노래방후기48 독고로 달린 기행기입니다. 일 끝나고 의미없는 동료들과의 그냥저냥 술자리에 지쳐서 혼자서 달리고 싶었습니다. 접대가 아닌 그냥 순수하게 놀러간지도 오래되고 해서 윤부장님께 조용히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변여부에 따라 갈지를 결정하려고 했던거죠. 윤부장님으로 부터 바로 답변이 날라왔습니다. 좋은 언니들 많이 나왔으니까 서비스 좋고 와꾸 나오는 언니로 잘 맞춰 줄테니 후다닥 오시라고하네요… 이런저런 내용과 궁금증 안부문자를 조금더 하다가 […]

강동노래방후기47 다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강동노래방후기47 거래처 접대를 갑자기 하게 생겨서 좀 곤란네요.ㅜㅜ 접대자리가 그닥 많지않은 회사라서 막막하기만했는데요. 우선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일 얘기좀 하다보니 어느새 술들이 적당히 들어가고 사장님께서 일때문에 먼저 들어가신다면서 저한테 알아서 모시라고…ㅜㅜ 사장님 나가시고 약간 뻘쭘해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고민고민하던차에 거래처 손님이 말씀하시네요. 여까지 왔는데 간단히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큰 무리없이 […]

강동노래방후기46 추천팟 대박!

강동노래방후기46 어제 방문!!! 잘 가지않던 룸을 예상치 못하게 달렸네요 출장가서 말로만 듣던 윤부장께 연락하고 독고로 8시전 달려봤습니다~ 이른시간이라 한가해서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봤네요~ 아가씨는 윤부장이 추천해준 아가씨로 초이스… 슴가 A 컵인데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잘 어울립니다. 본인은 가슴이 컷으면 하는거 같은데 잘 어울립니다. 애교 부리고 그러진 않지만 그냥 착해서 잘해주고 싶은 언니 독고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

강동노래방후기45 연장에 연장 불살라봅니다

강동노래방후기45 간만에 윤부장에게 다녀 왔습니다 약 한달만의 재방문인데 기억해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편안함과 그모습에 룸에 입장하면서 부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윤부장님이 추천해 주신 명진씨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딱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 제가 좋아 하는 옷 스타일입니다.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더 빛나 보이네요 간단히 사이즈 말하자면 171에 44에 A+정도슴은 약간 부족 ㅡ 제가 […]

강동노래방후기44 팟 마인드가 정말 좋음

강동노래방후기44 한가했을때 다녀왔습니다 새벽시간에 갔습니다 그냥 왠지 모르게 쓸쓸한날엔 여자가 떙기는법입니다! 바로 윤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많이 있으니 잠시만 하더군요 잠시 5분정도 됬나? 윤부장님 등장 바로 초이스을 해준답니다 저희는 인원 2명 초이스 수는 대략 20명 이상~ 정석대로? 추천해주시는 아가씨와 저의 촉으로 비교~ 망설이자 극강으로 추천해주시는ㅎㅎ~ 믿고 고해봤음 ~ 첫인상 좋습니다 룸 들어와서 포옹하며 싱긍방글~ 캬! […]

강동노래방후기43 고민 고민 연장을 할것인가?

강동노래방후기43 자주가던 다른 구좌가 있었는데 일을 그만 두어서 윤부장님한티 예약후 고고. 아무래도 혼자가는 건 좀 그래서 친구놈 1명 대리고 간단히 한잔하고 2명이서 갔네용ㅋ 올만에 이쁜 언니들 가슴팍에서 놀 생각을 하니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택시 타고 무난하게 도착~ 윤부장 입구에서 부터 나오셔서 기다리고 계셧네용ㅋ 잘 부탁드린다 간단한 인사후 룸으로 배정 받고 술드시기전 모닝케어 하나하라 하시어 하나씩 […]

강동노래방후기42 친구들도 저도 나름 만족^^

강동노래방후기42 연휴인데 무조건 달려줘야죠. 친구들 6명한테 전화해봤더니 3명이 콜을 하더군요~ 7시에 집합해서 장어구이로 간단하게 식사 때운후 윤부장에게로 출발~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약간의 설렘도 느꼈답니다. 9시가 약간 안되는 시간에 도착해서 입구에 마중나온 윤부장을 보면서 괜스레 반갑더군요.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잔하면서 기다리고 아가씨들 입장 친구들도 저도 너나할거 없이 마냥 들떠있네요. 윤부장이 추천해주는 언니가 좋다는 후기를 봐서 그런지 […]

강동노래방후기41 추천은 언제나 진리

강동노래방후기41 친하게 알고지내는 동생이 이민을 떠나게 됐다면서 술한잔하자고 하네요. 다들 떠나가는구나라는 생각에 짜증이 몰려옵니다. 저녁에 횟집가서 소주한잔하면서 이민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들의 추억에 대해서 얘기 나누다보니 어느새 10시가 넘어가네요. 동생녀석이 한잔 더해야하지않겠냐며 좋은데로 가자고 난리를 칩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문득 윤부장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좋다고 가자고 합니다. 윤부장한테 부랴부랴 전화를 걸었더니 차보내준다고하시네요. 횟집에서 커피한잔하면서 […]

강동노래방후기40 일찍 첫방 달려봤네요

강동노래방후기40 일찌감치 친구와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새로운곳 찾던중 발걸음은 항상가는 윤부장님있는 곳으로 이끌리네요 저녁8시에 들어가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일직가서 여유와 편안함을 가지고 초이스 하는거라 맘도 편한것 같더군요 처음에 6명중 친구는 고르고 저는 패스하고 조금 기다리다 갓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낫부터 술먹고 […]

강동노래방후기39 단연코 윤부장이 갑!

강동노래방후기39 술만 한잔 들어가면 꼭 달리고 싶어지는건 저뿐만은 아닌거죠? 회식 마치고 동료들이랑 편의점 앞에 앉아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회사얘기를 하던중 막내인 한놈이 좋은데 가서 한잔 더 마시자고 부추기네요. 그녀석은 돈도 없는 녀석인데…ㅋ 마침 달리고 싶었던터라 마지못해 가는척하면서 자리를 나섰습니다. 근처였기때문에 가장 가까운 윤부장으로 향했죠. 윤부장님 입구에서 만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