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노래방후기 어떤것보다도 즐거웠던 달림
구월동노래방후기 윤부장님한테 달려봤네요. 친구놈하고 만나 윤부장님한테 갔네요. 시간 맞추느라 x빠지게 달려갔다는…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웨이터가 기분좋게 인사해주고 룸으로 들어갑니다. 윤부장님도 일찍 손님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하시네요.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고…초이스 봅니다. 일찍와서 그런가 아가씨들도 더 파릇파릇한 느낌이…ㅋ 젤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오늘은 둘다 어린삘로 가기로했네요. 뭐 어리다보니 요즘 노래 모르는게 없어서 더 신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