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노래방후기 앞으로 지명할꺼니 기억좀

구의동노래방후기 요즘 일도 잘 안풀리는데 여친도 계속 쪼고 더 짜증나네요. 기분 전환겸 스트레스 풀고 싶은 생각에 다녀왔네요. 일찍 끝나는 친구놈한테 미리 전화해 낮부터 약속 잡아 퇴근후 바로 출발ㅎㅎ 윤부장 8시 20분쯤 도착.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 언제봐도 인상이 참 좋습니다^^ 일찍 오느라 밥을 안먹고와 짜파게티 2개 부탁해서 후루룹 했구요 이어진 초이스~ 첫타임이라 그런지 아가씨들 인상부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