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노래방후기 착 달라 붙어만 있어도^*^

답십리노래방후기 오랜만에 윤부장에 친구와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 윤부장은 여전히 멋지더군요. 멋져서 좋은게 아니라 나한테 잘해주니까 좋은거지만…^*&^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시네요. 윤부장 아가씨들은 언제나 싱싱해서 맘에 들어요. 활어같은 느낌의 아가씨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맛도 좋고 술도 덜 취하는것같고 더 꼴릿한게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싱싱한 민간인으로 초이스하고 옆에 앉아서 착 달라 붙어만 있어도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