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노래방후기 추천 감사합니다.
부평노래방후기 어제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뭘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쭈꾸미에 쏘주가 땡겨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서로 신세한탄 하다보니 기분만 꿀꿀해 지더군요. 소주를 3병정도 마셨더니 취기가 올라오고 친구와 술한잔 더 마시기로 하고 근처에 있는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수요일인데도 어느정도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두명정도는 괜찮은 아가씨로 맞춰 주실수 있다길래 그길로 바로 나와서 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