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노래방후기2 최강자 윤부장 후기
석촌동노래방후기2 윤부장네에서 한잔 걸쳤네요. 윤부장님을 잊을만하면 찾게되는 묘한 인연같은게 있는듯~~ 친구놈하고 술을 먹다 급 달림신호가 오길래 친구놈한테 물어봤습니다. 오늘 함 달리자고 친구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네요. 뭐…남자라면 다 똑같은거니께…ㅋㅋ 윤부장님 입구에서 상봉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윤부장님께 오늘은 좀더 민간인스런 아가씨들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리고 잠시후에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어디보자…부탁을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있는 모습만 봐도 안구정화가 되는것같네요.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