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노래방후기1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양재역노래방후기1 어릴적 친구가 다음주에 결혼식이라 축하주겸 해서 동내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친구놈이 아는데 갔다가 아가씨들 싸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맞아서 역시 윤부장이나 가야겠다 하고 윤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하고 출발해서 도착했습니다. 윤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지은이라는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제 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