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동노래방후기6 추천은 윤부장^*^
옥정동노래방후기6 어릴적 친한 형님이었는데 근 3년만에 만났습니다. 3년동안 많이 늙은것같아보여서 맘이 안좋았네요. 저도 많이 늙긴했겠지만 씁쓸했습니다. 저녁으로 회한사라 먹고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소주 열병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하시네요. 그래서 윤부장으로 모셨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