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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40 친구놈이랑 술한잔먹고 어디 땡기는데 없나 고민중 퍼블릭룸에 좋은기억이있어 제일 유명하다는 윤부장님에게 방문해 보았습니다. 윤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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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28 간만에 후배놈만나서 술한잔먹고 어디갈곳없나 고민하다 풀 아가씨들 싸이즈가 너무 안좋아 동생놈 데리고 가긴 챙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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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노래방후기30 퇴근 무렵이면 윤부장님의 광고를 한번씩 둘러보곤 합니다 몇일 쭈욱 보다가 그날 친구들과 연락해서 한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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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19 잠도 안오고 심란해 급달림신오네요 윤부장에게 곧바로 예약하고 예약 시간맞춰 도착 윤부장님이 알아봐 주시네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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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51 영업직에 있다보니 술자리나 접대자리가 많아서 항상 유흥업소를 내집처럼 드나드는 팔자인데 기존 거래하던 풀이 문닫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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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56 불금이라 친구놈 두명과 회합?을 했습니다. 매운 닭발에다 소주좀 찌끄리면서 얘기나눴죠.. 뭐…남자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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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18 오피 휴게텔 키방 이런쪽 유흥만 다니다 저번주 주말에 친구들 꼬임에 넘어가 정말 오랜만에 놀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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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50 두명이 갔는데 윤부장님 말데로 뉴페이스 많이 들어왔네요 예전에 언냐들 많이 바뀌고 새로운 언냐와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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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17 군대동기들을 간만에 만나서 2차까지 열심히 소주로 달린후 3차는 윤부장에게 고고했습니다. 사업하는 동기녀석이 한방쏜다네요…역시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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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49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는데도 땡기는건 어쩔수없는듯… 친구놈 꼬셔서 술한잔하자고 했더니 풀싸가자고.. 깁스한 다리로 풀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