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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11 일 끝나고 아무의미없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 혼자서 달리고 싶었습니다 접대가 아닌 그냥 순수하게 놀러간지도 오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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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노래방후기29 평소 회사의 잦은 업무상 서울을 자주 가기때문에 이번엔 업무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오늘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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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노래방후기11 윤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역부근에 있는 윤부장님은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윤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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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39 오랜만에 달렸네요. 윤부장님 만나서 룸으로 입성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잠깐 나누고 맥주한잔 걸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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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16 간만에 친구 2명이랑 총3명이 놀러갔습니다 온갖 유흥은 다 경험했는데 요즘은 퍼블릭이 짱인듯… 수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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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55 지난주 달림에대해 써보겠습니다. 원래는 달릴 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웬수죠 ㅜ 술김에 그만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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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노래방후기7 저번에 제대로 달려보려다 파토나서.. 조만간 가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젠가 당첨날이었나보네요 ㅎ 선배랑 친구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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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노래방후기5 일을 마치고 회사동료들과 술 한 잔 하기로 하고 뭉쳤습니다. 골뱅이에 호프로 속을 달래다보니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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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10 첫방하는데…..제가 좀 길치라ㅜㅜ 근처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길을 헤매이다 윤부장과 통화후 마중나오셔서 에 겨우 입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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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노래방후기10 몸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좀 쉬었더니 술한잔이 땡기네요 ㅎ 어디를 갈까 고민중이다 전에 가봤던 윤부장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