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동노래방후기120 지난주 안구정화도 좀하고 작업느낌도 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
-
장안동노래방후기28 원래부터 평소 화를 잘 참는 저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게되면 어딘가에 해소는 해줘야하죠. 그래서 한두달에...
-
하남노래방후기27 어릴적부터 잘 아는 형님 모시고 저녁식사 대접하는데 비싼데로 모셨는데 그날따라 음식도 영 아니고 한참을...
-
구리노래방후기56 이번주에 오랜만에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녀석 하는일이 잘안되는지 살짝 걱정스런 표정이 얼굴에서 보이네요.ㅜㅜ 결혼하고나서 일이...
-
남양주노래방후기57 지난주에 윤부장에게 갔던 날 올려봅니다~ 담당 윤부장과 밤10시쯤 통화하고 출발 목요일 시간때가 손님 많은...
-
송파 노래방후기13 불금…세명이서 술을 먹다 어떻게 윤부장 얘기가 나와서 또 한번 가보기로 하고 윤부장에게 연락하고...
-
방이동노래방후기31 모처럼 만에 독고로 놀러가게되었네요 불경기라 같이 갈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 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술자리도 많고...
-
하남노래방후기26 초이스때 눈에 띄는 그녀 특출나게 튀는건 아니지만 그냥 제스타일 깨끗하게 생기고 착하게 생긴 스타일을...
-
가락시장노래방후기32 지난 토요일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어서 초저녁부터 달리다 전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윤부장 다녀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
상일동노래방후기4 친구들이랑 같이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갈라했는데 이래저래 짱나지만 기분도 은근 업되서 함 달리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