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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노래방후기7 친한 친구놈 만나 저녁 먹고 술도 한잔하고 9시쯤 윤부장에게로 넘어 갔습니다. 입구부터 마중나온 윤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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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노래방후기10 윤부장에게 전화넣고 고고씽했습니다. 친구들과 택시타고 가면서 니가 먼저 내가 먼저 초이스한다고… 말다툼하면서 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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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노래방후기10 회사일이 잘 마무리되어서 생각이상으로 빨리 끝나서 시간이 많이 남음 이런날은 기분도 좋고해서 나한테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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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노래방후기3 짜증이 연속인 하루… 뭘해야 이 짜증을 풀수 있을까 고민… 그래 술이지…하고 일단 친구놈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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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노래방후기16 아는 형님 모시고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방문전에 전화부터해서 친한 형님 모시고 간다고 잘좀 챙겨달라고 부탁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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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노래방후기12 지난 토요일밤에 혼자서 방황좀하고 궁상좀 떨다가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나면 가는 곳인데 윤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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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노래방후기13 여자친구 싸워서 기분이가 않좋아서 친한 친구놈 불러내 깡소주 연신 마셔댔던 핑그르 돌아버리네요 기분도 지랄맞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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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동노래방후기18 주말저녁 평소와는 다르게 시간은 많은데 할일이 없어서 친구 만나서 저녁내기 당구한게임 고고고~~~ 내가 이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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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지구노래방후기3 지루한 일상 몸에 베인 스트레스 이런 날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달리는겁니다.ㅋㅋㅋ 그래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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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75 지만번에 함 달리기로 했었는데 파토나서 실망감이 넘 많았었는데 다시금 기회가 되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선배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