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13 NO.1 유흥플래너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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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13 독고방문 윤부장 후기
혼자 심심도 하고 여친도 없고 술은 한 잔 생각나고 해서 놀러 갔습니다. 담당은 역시나 평판 좋은 윤부장님~~~ 혼자 와서 초이스 보기 왠지 쑥스럽더군요. 아가씨들은 많이 출근했다고 하는데 윤부장한테 추려서 괜찮은 애들만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후딱 양주 원액 세잔을 마셨죠~ 술기운이 살짝 올라올 즘 윤부장이 아가씨들 데꾸옵니다. 그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누가 봐도 섹시삘에 글래머인 지선이라는 아가씨 얼굴도 살짝 여우삘이고 누가봐도 혹 할만한 그런 스타일이라 바로 앉히고는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 올리니 당황하기는 커녕 제 손을 잡고는 오빠 내 살 부드럽지? 라고 하며 웃더군요~
처음 상황부터 마인드까지 마음에 들어 바로 즐거운 룸타임 시작~ 노래도 잘하고 상식도 많아서 서먹할 시간 없이 룸에서 즐기다가 웨이터 자꾸 들어오길래 팁 주고 그만 들어오라 말하고 지선씨한테 더욱 집중합니다
나이는 24살이고 며칠 전 남친이라 헤어져서 외롭다더군요 오빠 같은 남친 생겼으면 좋겠다고 허허헉^&^ 물론 멘트인 줄 알지만 기분 좋더군요 술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연애상담하다 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원래 룸에서는 1타임 재미있게 노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연장~ 을 외쳐봅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다보니 분위기 좋아집니다 술도 먹었겠다 몸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하고 크크^^ 시간은 또 흘러서 한 타임 더할까 하다가 오버 같아서 지선씨 전화번호 받고 조용히 퇴청하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준거 같아서 조만간 지명으로 앉히고 한번더 놀러 갈까 합니다 윤부장님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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