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3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안동노래방3
기회가 되질 않아서 방문이 어려웟는데 저는 겨우 시간을 뺄수가 있었고
같이 가기로 한 친구놈은 이번에도 스케줄이 맞질 않아서 혼자서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독고로 방문하게되니 우선 비용부분에서 부담도 되고 살짝 뻘쭘함이 밀려오기도 했지만
일대일로 놀면 확실히 짜릿함이 있어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눈치도 안봐도 되고 파트너가 거부감 없이 이것저것 전부 해주니까 혼자서 즐기는것도 아주 좋긴 합니다.
부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와꾸등은 그닥 신경쓰지 않으니 마인드 최고인 언냐로 넣어달라고 했더니
부장님이 한명 데리고 왓는데 와꾸는 생각 이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오빠야를 연발하면서 밀착하는데 여윽시…
같이 짠 한번하고 노래부르면서 룸타임 보냈습니다. 룸타임 내내 재잘거리며 이야기도 잘하고 내 이야기도 잘 들어주면서 스담해주는데 정신 못차릴정도^^
저를 쥐락펴락하녀서 룸 분위기 이끌어 가는데… ㅎㅎㅎ 최고였다고 감히 말할수 있겠네요 이런 팟 어디서 볼수도 없고 구할수도 없겠죠!!!
아쉬움 룸타임이 끝이 나서 연장하고 싶었지만 혼자 온 관계로 쩐의 압박이 커서 무지 무지 고민만하다고 무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부장님 덕분에 그리고 화끈한 팟 덕분에 야무지게 룸타임 보내고 왔네요~~~
장안동노래방3